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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블록버스터, 새판을 짜자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말은 1998년 <퇴마록>을 기점으로 탄생했다. 15억원이라는 순제작비는 당시 기준으로도 초대형 규모는 아니었으나 과감한 마케팅과 와이드 릴리즈 전략, 현란한 CG 기술의 도입 등으로 이 영화는 개봉 첫주에 제작비를 회수하는 성공을 거뒀다. ‘더 크게 (만들고), 더 많이 (스크린을 잡고), 더 빨리 (수익을 거둔다)’
글: 문석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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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설경구·문소리 外
*천하의 설경구(왼쪽)도 문소리 앞에선 찍 소리 못한다? ‘공처가 첩보원의 글로벌한 활약상’을 그리는 이명세 감독의 신작 <미스터K>에서 설경구와 문소리가 부부로 만난다. 설경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첩보요원을, 문소리는 그런 남편을 평범한 회사원인 줄로만 알고 있는 철부지 아내를 연기한다. 대니얼 헤니, 고창석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반기 개봉예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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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영의 보라카이!]
[신두영의 보라카이!] 장관, 내 임기도 얼마 안남았다. 어플 안 깔았나? 外
“보좌관, 대변인 중 한명을 고르시오. 음~. 대변인요. 대변인을 선택한 당신, 돈봉투 논란은 보좌관에게 뒤집어씌우고 보좌관이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동아일보>에 기고)고 하자 이번에는 대변인을 선택하는 양심불량 정치인이군요. 맙소사!” 박희태 국회의장이 결국 사퇴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대변인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글: 신두영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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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원초적 공천
민주통합당 지도부의 ‘지역구 15% 여성 공천 의무화’에 반발한 정청래 전 의원의 글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와, 이 언니들이 모두 이대 출신이야?”가 아니라 “와, 이 언니들이 모두 지역구에 나서는 거야?”였다. 245개 선거구의 15%면 37곳 가량이 될 터인데, 과연 쪽수를 채울 수 있을까 싶었더랬다.
정 전 의원은 비례대표를 한 여성들이
글: 김소희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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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경배하라 마돈나
1. 경배하라 마돈나
아직 안 봤어? 안 봤으면 말을 마.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 마돈나가 세상을 지배했다. <Vogue>를 필두로 히트곡을 이어 부르며 팝의 여왕다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 아직 못 봤다면 당장 유튜브로 들어가 확인할 것. 그 밤의 승자는 마돈나였다.
2. 세상의 모든 기적을 담아
김연수 작가가 장편 <원더보이&g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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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판.판]
[이영진의 판판판] 빛 좋은 개살구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 이하 영진위)가 2월7일 발표한 2012년 사업계획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지원제도 부활’이다. 영진위가 애니메이션 관련 진흥사업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으로 이관한 지 6년 만이다. 이번에 영진위가 내놓은 지원제도는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국내외 개봉을 지원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
글: 이영진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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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전세계 우수 단편영화 공모 外
◆ <최종병기 활> <도가니> <오직 그대만>을 진행했고, 현재 <워 호스> <우먼 인 블랙> <은교>를 진행 중인 영화마케팅 전문회사 딜라이트에서 1년 이상 경력직 혹은 신입직원 모집. 이력서 및 경력 중심 자기소개서를 MS워드로 작성해 2월20일까지 mito0430@hotmail.com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