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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랑과 음모와 배신의 팀플레이 범죄영화 <도둑들> / 초고층 빌딩에 불이 난다면? <타워>
<도둑들>
제작 (주)케이퍼 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감독 최동훈
출연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임달화,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이신제, 증국상
개봉 여름
5명의 한국인 도둑과 4명의 중국인 도둑이 의기투합해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훔친다. <도둑들>의 한줄 시놉시스에서 ‘다
글: 강병진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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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12년 영화판 한눈에 보여 이뻐~
임진년을 밝힐 한국영화를 한데 모았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유하 감독의 <하울링>,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장윤현 감독의 <가비>, 김대승 감독의 <후궁: 제왕의 첩>, 민규동 감독의 <내 아내의 모든것>,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전계수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글: 김성훈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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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식상함 속 ‘반짝’ <리얼스틸>
<리얼스틸>은 로봇 복싱만 빼면 전형적인 할리우드영화다. 이 세계엔 가족을 위협하는 외계인도 없고 인류를 말살하려는 인공지능도 없다. 대신 경기불황과 무책임한 아버지가 있을 뿐이다. 요약하자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패한 가장의 드림 프로젝트’ 정도일 텐데, 그럼에도 식상하지 않았던 건 ‘리얼’한 로봇들의 복싱장면과 다양한 음악 덕분이었다.
글: 차우진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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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에반스 그리고 재즈
업무상 메일로 자료를 받는 일이 많다 보니 이름만큼이나 이메일 주소를 누군가에게 불러주는 일이 잦다. 내 이메일 주소는 ‘에반스’(evans@cine21.com)다. 전화로 이메일 주소의 스펠링을 얘기하다보면, 예리한 몇몇 분들은 내 의도를 눈치채고 도로 질문을 건네온다. “기자님, 재즈 좋아하시는구나!” 정답부터 얘기하자면 재즈 좋아하는 거, 맞다.
글: 장영엽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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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콰르릉! 모욕하고 모욕당하고!
첫 장면. 유치원 원장이 울고 있는 아이들을 후려치고 보육교사가 수면제를 먹여 재운다. 다음 장면. 임신 때문에 승진에서 누락한 워킹맘 선배가 괴성을 지르며 책상을 엎어버린다. 주인공이 승진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사이 부하직원이 가슴골을 보이며 남편을 유혹하고 욕정으로 벌름거리는 남편의 콧구멍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이제야 실감이 나네. 열성팬이라
글: 유선주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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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
영화제작의 영역이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산되는 것은 새삼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과거 8mm영화에서부터 집단제작, 최근에는 퍼블릭 액세스 개념의 확산에 따라 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제작교육이 이뤄지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이러한 일반 대중의 영화 만들기는 대부분 영화운동 차원에서 전문가에 의한 교육, 상영을 위한 플랫폼 확보와 같
글: 김지석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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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전향의 정치학
“황석영이나 김지하보다 강도는 훨씬 더 약하지만, 실제로 2000년대에 접어든 박노해의 변신도 일종의 ‘준(準)전향’으로 볼 여지가 큽니다. 더욱더 안타까운 경우지만, 전 진보신당 당원인 진중권씨의 점차적 전향을 우리가 바로 지금, 그의 각종 사회참여적 발언들을 통해 여실히 잘 지켜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향이라는 과정의 연구자 분들께, 트위터와 블로그
글: 진중권 │
일러스트레이션: 정원교 │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