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을 밝힐 한국영화를 한데 모았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유하 감독의 <하울링>,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장윤현 감독의 <가비>, 김대승 감독의 <후궁: 제왕의 첩>, 민규동 감독의 <내 아내의 모든것>, 윤종빈 감독의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전계수 감독의 <러브픽션>, 김지훈 감독의 <타워>, 박철관 감독의 <미쓰 GO>, 우선호 감독의 <시체가 돌아왔다>, 문현성 감독의 <코리아> 등 모두 12편이다. 임진년을 들썩이게 할 이슈들도 정리했다. 투자배급사가 뽑은 2012년 흥행 기대작은 어떤 작품일까. 대선을 앞두고 시급히 개선이 요구되는 제도는 무엇일까. 라인업과 이슈로 알아본 2012년 한국영화 기상도.
2012년 영화판 한눈에 보여 이뻐~
2012년 영화계 이슈와 주목할 만한 기대작
관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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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HOWLIN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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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The Taste Of Mone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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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Gabi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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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제왕의 첩
The Concubi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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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
All About My Wif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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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Nameless Gangster : Rules of Tim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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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픽션
Love Ficti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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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The Tow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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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GO
Miss Conspirato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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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Korea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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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The Thieve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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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돌아왔다
Over My Dead Body
(2012)
관련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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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CHOI Dong-hoon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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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YOO H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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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Im Sangsoo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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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현
Jang Yoonhyun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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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승
Kim Daeseung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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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동
MIN Kyu-dong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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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YOON Jong-bin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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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수
Jeon Gyesoo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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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Kim Jihoon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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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관
Park Chul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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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호
Woo Su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