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그래도 봄은 온다
정말로 인류가 종말하려는 건지도 모르겠다. 4월인데도 눈이 오고 강풍과 돌풍이 몰아치고 기온이 영하에 가깝다. 트레일러까지 날려버리는 토네이도를 맞은 미국이나 서쪽 지역의 대지진이 예고돼 있는 일본보다는 나을지 몰라도 한국의 날씨도 지긋지긋한 겨울을 떨치고 봄을 누리고픈 우리 기대를 저버린 채 마구 날뛰는 꼴이 심상치 않다. 이러다가 교과서에 ‘한반도는
글: 문석 │
2012-04-09
-
[사람들]
[캐스팅] 이민호·김희선 外
*SBS 드라마 <신의>(가제)에 이민호와 김희선이 캐스팅됐다. 퓨전사극 <신의>는 고려시대 왕의 호위무사(이민호)와 현대의 성형외과 의사(김희선)의 시공초월 사랑 이야기로 김종학 감독, 송지나 작가가 합심해 만드는 작품이다. <유령> 후속으로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만우절 거짓말이 아니었다. 4월1일, 애시튼 커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4-09
-
[신두영의 보라카이!]
[신두영의 보라카이!] 제동아, 지켜보고 있다. 아잉~.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4?11 총선의 최대 변수가 됐다. 야권에서는 ‘불충하게도’ 가카의 하야를 말하고 있다. 수첩공주 근혜 누나는 참여정부부터 사찰이 이뤄졌다며 물귀신 작전을 펼쳤다. 그나저나 <한겨레21>은 좋겠다. 전 편집장이 사찰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잡지가 더 많이 팔릴 거잖아. 가카, 우리는 왜 사찰의 은총을 주지 않으셨나요? 제동
글: 신두영 │
2012-04-09
-
[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일괄 땡처리
남쪽서부터 진작에 만개해 밀고 올라와야 할 봄꽃들이 잔뜩 몸을 사리고 있다. 서둘러 맞으러 갔다, 바람만 맞고 왔다. 봉오리도 못 맺혔거나 봉오리째 얼어 있는 것들이 많았다. 단지 추워서일까.
꽃들도 놀랄 대형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온다. 불법 사찰 면피한답시고 ‘전 정권이 더 했다’고 적반하장 우겨대다 자세한 내용이 밝혀지자 청와대는 다시
글: 김소희 │
2012-04-09
-
[must10]
[must10] 하하야, 화환 보낼까?
1. 하하야, 화환 보낼까?
제이슨 므라즈가 내한공연을 갖는다는 소식을 접한 김태호 PD가 하하에게 바로 트윗을 날렸다. 이에 무려 피처링 도전장까지 내민 하하. 아무래도 6월8일 부산 벡스코에서 ‘새~’라고 추임새를 넣는 그와 마주치게 될 것만 같다. 아무튼 팝, 재즈, 컨트리를 넘나드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어보고 싶다면 서둘러 예매할 것!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4-09
-
[영화 판.판.판]
[이영진의 판판판] 독립영화 지원, 말보다 실천이 필요한 때
“독립영화의 경우 영진위에선 7억원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원 규모를 늘리든지 기존 감독과 신인 감독을 구분하든지 보다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해에 150편 정도의 국내영화가 나오는데 이중 독립영화가 절반을 차지한다. 지원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걸 내년 사업에 반영하려고 한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김의석 위원장이 취
글: 이영진 │
2012-04-09
-
[소식]
[소식] CGV 무비꼴라쥬, 관객프로그래머(MAP) 3기 모집 外
◆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백설공주> 등의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대행사 (주)더환타커뮤니케이션즈에서 신입 및 경력 AE(각 1명) 모집. 경력의 경우 영화마케팅 및 광고대행사 경력 2~7년 이내의 대리/과장급 우대. sy@thefanta.com으로 4월15일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제출.
◆ (주)영화사 백두대간과 아트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