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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조승우도 구원 못한
일정: 6월3일까지
장소: 샤롯데씨어터
문의: 1588 - 5212
놀라운 도전이다. ‘소설과 영화의 위대한 감동’을 뮤지컬 무대 위에서 재현하겠다니. <닥터 지바고>가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웨스트엔드나 브로드웨이 작품이냐고? 한국, 호주, 미국 프로듀서의 공동 프로젝트다. 지난해 호주에서 첫선을 보였고, 국내 초연 무대다. 이후 웨스트엔드,
글: 심은하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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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뻐꾸기 시계’ 너머의 스위스
장소: 송은아트스페이스
일정: 4월21일까지
문의: 02-754-7749
“이탈리아에선 보르지아 치하 30년간 전쟁, 테러, 살육, 학살을 겪었지만 미켈란젤로, 다빈치, 전쟁, 테러, 살육, 학살을 겪었지만 미켈란젤로, 다빈치, 르네상스를 만들었어. 형제애를 가진 스위스에선 500년간 민주주의와 평화를 가졌지. 그런데 그들은 뭘 만들었나? 고작해야 뻐
글: 장영엽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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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이 남자 섹시하다람쥐~
왓슨은 고유명사였지만 일반명사화되었다. 미스터리 소설에서 왓슨 역할이라고 하면 비중있는 조연이라는 뜻도 되고,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주인공인 남자 탐정과 공수관계를 형성하며 유사 연애를 지속하는 캐릭터라는 뜻도 되고, 탐정의 천재성을 기록하는 화자라는 뜻도 된다. 하지만 스릴러/하드보일드 소설의 주인공에게는 왓슨이 필요없다. 주인공의 파트너는 남자
글: 이다혜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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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위대한 피조물
영화 퀴즈. 답을 맞혀보시라. 스티브 부세미가 순진남으로 등장함. 영어 원제와 한국 개봉명의 느낌이 180도 가깝게 차이남.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 친구로 나옴.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에 만들어졌음. ‘발칙한’, ‘소녀’, ‘성장’ 같은 태그를 달고 다니는 <주노>의 언니인 <판타스틱 소녀백서>의 원작 <고스트 월드>의
글: 이다혜 │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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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ming soon] 그냥 3D가 아니다 <타이타닉> Titanic
<타이타닉> Titanic
감독 제임스 카메론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럿, 빌리 제인 / 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주) / 개봉 4월5일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이 개봉한 지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타이타닉>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얼굴을 바꾸어놓았고, 우리는 수십
글: 김도훈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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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오랫동안 달라붙는 섬뜩함 <화차>
결혼 한달 전 약혼녀가 사라진다. 선영(김민희)을 찾기 위해 문호(이선균)는 그녀의 집에 가보지만 급하게 이사한 흔적이 역력한 집 안엔 지문조차 남아 있지 않다. 문호는 전직 형사인 사촌형 종근(조성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고, 종근과 문호는 선영의 행적을 쫓다가 이상한 점들을 발견한다. 강선영으로 살았던 그녀는 실은 강선영이 아니라 차경선이었으며, 정작
글: 이주현 │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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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흥미로운 ‘말(言)의 향연’ <로맨스 조>
말(馬) 그림이 벽에 걸린 모텔, 이곳에 노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은 ‘담’(김동현)이란 청년을 불러 행방이 묘연한 아들의 뒤를 캐묻는데, 그렇게 담의 ‘로맨스 조’(김영필)에 대한 회상이 시작된다. 감독 데뷔를 준비하던 ‘조’는 배우의 자살 소식을 듣고 우울해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목숨을 끊겠다고 결심한다. 손목을 긋는 순간, 그는 어린 시절 첫사랑을 떠
글: 이지현 │
201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