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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데뷔작의 감동이 다시 한번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The Soul Sessions≫는 지금 들어도 다시 나올 수 없는 조스 스톤 최고의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16살의 백인 소녀가 뿜어내던 그 놀라운 검은 소리들. ≪The Soul Sessions Vol.2≫는 당연히 그때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앨범이다. 의도대로 딱히 흠잡을 구석이 없다. 검증된 노래들에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글: 이다혜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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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원작 + 추억
기간: 9월2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문의: 1544-1555
10년 묵은 앨범을 꺼내본 기분이다. 추억이란 아련한 감정까지 덤으로 따라온다.
2001년 극장에서 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색다른 로맨스였다. 흔하디흔한 사랑 이야기를 당대의 트렌드와 기묘하게 접목해 상업적으로 잘 풀어낸 멜로영화였다고 기억한다. 동성애자 인권
글: 심은하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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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지식인들 그리고 기업가들
<중국인의 초상>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는 ‘지식인들’이라는 제목이 붙었고, 2부는 ‘기업가들’이라는 명제로 묶여 있다. 모든 이야기는 사실상 톈안먼 사태에서 시작하며, 그 이후 중국의 정신적 변화상이 1부, 물질적 변화상이 2부가 되는 셈이다. 각 부는 3장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나의 장은 한 사람의 이야기다. 베이징에서 나고
글: 이다혜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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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어울리는 옷 찾아요?
패션지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우울하게 하는가. 천계영의 만화 <드레스 코드>는 후자인 사람을 위한 ‘리얼 변신 프로젝트’다. 나에게 맞는 옷이 아니라 매장에서 괜찮아 보이는 옷을 무턱대고 산 뒤 옷걸이에 처박아두는 사람에게 유용한 가이드다. <드레스 코드>는 어디에서 옷을 살 것인가부터 시작한다. 옷 사러 갔다가 뒤를 졸졸 따라다니
글: 이다혜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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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스크린에 비친 현상학적 체험
지각은 이중적이다. 실제의 모습에 그대로 접근하면서, 동시에 나 자신의 감각을 통해 다른 것에 다가가려 애쓴다. 우리의 체험은 곧 지각이 되는데, 그렇기에 지각의 대상들은 우리 감각의 주관성으로부터 온전히 분리될 수 없다. 이 말을 조금 변형하려 한다. 우리의 눈이 카메라의 렌즈가 되고 지각의 대상은 피사체가 된다고 가정하자. 이때 스크린에 비친 환상이 바
글: 이지현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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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차가운 열대어>를 보면 온갖 희귀종 물고기가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차가운 열대어’도 있을까요?
Q. <차가운 열대어>를 보면 온갖 희귀종 물고기가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차가운 열대어’도 있을까요?
A. 극중 무라타가 운영하는 수족관 ‘아마존 골드’를 보면 실제로 차가운 열대어라도 툭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대나 아열대 지방의 따뜻한 담수나 해수에서 사는 열대어가 ‘차갑다’는 건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글: 남민영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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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샤론 스톤 같은 부인은 어딨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그만 주무시고 일어나시죠.
=오 멜리나, 멜리나! 어딜 가는 거야, 제발 가지 마. 나를 두고 만날 어딜 가는 거야, 제발!
-이거 원, 어제도 파티에서 날밤 새셨나보군요. 그만 일어나세요!
=이런 죄송한 일이. 인터뷰 시간을 깜빡하고 계속 자고 있었네. 하여간 멜리나는 매번 결정적인 순간에 단추를 풀다 말고 꼭 어딜 간단 말이에요.
글: 주성철 │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