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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한국영화, 이제는 정상화다
한국영화의 기세가 대단하다. <도둑들>이 1200만 관객을 그러모으는 와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420만명을 동원했다(8월30일 기준). <이웃사람>도 개봉 일주일 만에 140만명을 극장으로 끌어들였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통계를 보면 한국영화의 상승세는 더욱 뚜렷해진다. 지난해의 경우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영화가 동원한
글: 문석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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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현실에 뿌리 둔 액션이 매혹적
-액션영화는 오랜만이다.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놀라거나 당황한 일은 없었나.
=가장 놀랐던 건, 내가 포함된 액션장면이 많았다는 거다. 스크립트를 받았을 때, 대사 위주로 읽었지 장면 설명에 대해서 자세히 읽지 않았다. 액션장면은 읽기에 재미가 없지 않나? 그래서 추격 신은 건너뛰고 대사만 읽었던 거다. 나중에 영화를 촬영하러 갔더니 달리는 장면, 바이크를
글: 안현진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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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대답하는 영화보다 질문하는 영화가 힘이 있다
-이 영화를 둘러싼 보안이야말로 첩보작전에 버금간다고 들었다. 스크립트를 받기 전에 어떤 영화의 어떤 역할인 지 알고 있었나.
=나는 토니(길로이)한테 스크립트를 받았는데, 그때부터 이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보안이라고 할 만한 게 있었다면, PDF 파일을 열기 위해서 암호를 넣었다는 것 정도다. 물론 다 읽고 나면 컴퓨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웃
글: 안현진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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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토니 길로이 감독 인터뷰
-영화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렸나.
=처음에 든 생각은, 만약 더 큰 음모가 있었는데 <본 얼티메이텀>에서 일어난사건으로 인해서 그 거대한 음모가 위협을 받는다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본 얼티메이텀>의 결말은 상당히 대중적인 이벤트로 마무리되지 않나? 새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그 폭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글: 안현진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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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여전히 힘이 세군, 액션과 스릴러의 엔터테인먼트
제이슨 본이 없는 ‘본’ 시리즈라니,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유니버설스튜디오의 입장에서 4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더그 라이먼 감독이 연출한 <본 아이덴티티>로부터 폴 그린그래스의 손을 거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까지, 이 시리즈가 전세계 시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9억4400만달러였다. 게
글: 안현진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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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타짜의 귀환, 제2의 <연가시> 출현
어찌 이들을 빼놓을쏘냐. 2013년을 기다리며 맹렬히 촬영 중이거나 혹은 시나리오의 날을 벼리고 있는 영화들이 있다. 강우석을 비롯해 김성수와 윤종찬, 그리고 김태용과 장준환, 강형철 감독 등 늘 차기작이 궁금했던 그들이 자신의 이전 작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로 돌아오기에 궁금증은 증폭된다. 꼭 기억해두고 ‘팔로잉’해야 할 작품들을 모두 모았다.
글: 이영진 │
글: 주성철 │
글: 강병진 │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오계옥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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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유괴영화? 심리스릴러다!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10여년 전, <살인의 추억>의 카피는 스릴러라는 장르를 한마디로 압축했다. 한국형 스릴러의 르네상스 시대라 할 만한 지금, 저 구호에 가장 자주 호출당하는 것은 ‘유괴영화’라는 기괴한 신생 장르다. <까> 연출부, <달마야 놀자> 조감독 출신인 정근섭 감독의 입봉작 <몽타주>도 그 무리
글: 이후경 │
사진: 백종헌 │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