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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남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멘토 이즈 킬링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용어 중에 사회지도층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언론에서 먼저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영향으로 시민들의 대화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의사나 변호사처럼 고소득 전문직 또는 대학교수처럼 많이 배운 사람 또는 (일정 지위 이상 올라간) 목사나 스님을 이 범주에 넣곤 합니다. 언어는 관념의 바다라고 하지요. 다른 이
글: 김남훈 │
일러스트레이션: 이한나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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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김강우]"힐링캠프 출연 후 공공의 적 됐다"
연쇄 아동유괴 사건을 쫓는 강력계 형사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사이코메트리의 지독한 추격을 그린 영화 '사이코 메트리'는 오는 3월 7일 개봉.
영상취재: 박사랑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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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더 커졌다
옵티머스G는 LG에 아주 중요한 스마트폰이었다. LG가 사활을 걸고 만든 스마트폰이기도 했거니와, 이 제품의 판매가 신통치 않았을 때, LG전자 자체가 휘청일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 정도였다. 어쨌거나 옵티머스G는 근래 나온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얻었고, ‘LG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명작의 후속작이다.
글: 이기원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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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백내장 수술한 DSLR 카메라
크기 및 무게
135.5×106.5×76mm, 675g(본체 기준)
특징
1. 풍경사진에 적합하다. 로패스필터의 제거로 얻은 동급 최강의 높은 선예도.
2.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니콘의 최상위 기종인 D4와 동등한 51 포인트 포커스 촬영 기능.
3. 망원 기능 종결자. ‘1.3x 크롭 기능’을 이용하면 같은 렌즈라도 2배 줌 한 것 같은 효과
글: 이기원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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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이재용] 생각했다, 영화라는 틀 ‘밖’에서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이재용 감독에게서 호출이 왔다. ‘영화에 출연하겠냐?’는 난데없는 요청이었다. 내 역할은 세계 최초로 시도된 원격조정 디렉팅 현장을 취재하는 영화잡지 기자였다. 영화에 나온다는 건 두려웠지만, 내가 나를 연기하는 거니 뭐 그리 어려울까 싶었다. 게다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이재용 감독의 영화에 나올 기회가 아닌가. 보랏빛 기대는 현장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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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일단 쓰는 걸로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은 설문을 통해 완성되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모든 회원에게 여섯개의 질문을 발송, 수백통이 넘는 회신 중 엄선된 내용을 묶어 엮었다. 첫 번째 질문 “왜 쓰는가?”에서 시작해 상투성을 피하는 법, 언제 어떻게 쓰는지의 요령, 잘 쓰는 비결이 언급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결은 없고, 이 설문에 응답한 사람들도 다 괴로움에
글: 이다혜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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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늦기 전에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은 종종 자살을 택한다. 동급생에게 왕따를 당했던 한 소년 역시 자신이 장난감이나 제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살을 택한다. 그리고 그 소년, 후지슌이 남긴 유서가 뒤늦게 발견된다. 유서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4명. 2명은 소년을 괴롭힌 가해자고 나머지 한명은 소년이 짝사랑한 대상 사유
글: 남민영 │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