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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장르의 종착역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일견 재미있고 매혹적이다. 서로 다른 6개의 시대를 서로 다른 6개의 장르로 근 3시간 가까이 풀어내며 시공간을 복잡하게 오가지만 구조적으로 산만한 인상이 없다. 각각의 이야기가 전달하려는 뉘앙스도 깔끔하게 전달된다. 감성의 창출, 이야기의 전달 측면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와 같은 규모의 영화에 있어서 이례적으
글: 송효정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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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미래 영화의 어떤 가능성
다들 실패라 말한다. <LA타임스>는 “아직도 다 만들어지지 못한 거대한 예고편 같은 영화”라고 혹평했고 <타임>은 2012년 최악의 영화로 꼽기도 했다. 한편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이제까지 만들어지지 않았던 가장 야심찬 영화 중 한편”이라며 열렬한 지지와 찬사를 보냈다. 관객의 반응도 최상에서 최악까지 고르게 퍼져 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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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협(俠)은 무엇이고 정(情)은 무엇이냐
출연 추후 공개 예정 / 제작 TPS컴퍼니 / 진행상황 상반기 크랭크인 목표
“세상 사람들에게 묻노니, ‘정’이란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과 사를 가름하느뇨.” 김용의 <영웅문> 2부 <신조협려>의 이막수는 뜨거운 불길 속으로 몸을 던지며 탄식한다. 작품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이며 ‘무협’의 본질이 무엇인지 새삼 질문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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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버지,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았나요
출연 미정 /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 배급 미정 / 진행상황 캐스팅 중
‘가게무샤’가 영화 속 캐릭터만은 아니다. 정보기관에서 흔히 ‘가게무샤’라고 불리는 이들이 실제로 있다. 이해준 감독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추진되던 2007년, 언론 보도를 통해 ‘가게무샤’의 존재를 알게 됐다. 당시 언론은 “2000년 6월 김대중
글: 이영진 │
사진: 백종헌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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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보다 영화 같은 뉴스영화
출연 하정우 / 제작 씨네2000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7월 초
일단 걱정부터 하고 넘어가자. 신인감독과 재난영화가 만나 근래 어떤 재난을 초래했는지, 솔직히 더는 보고 싶지 않았다. <더 테러 라이브>는 이 시점에 신예 김병우 감독과 테러, 액션, 재난이라는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다. 용감한 결정이다. 마침 제작사 씨네2000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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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성룡스러운 하정우 대 이연걸스러운 강동원의 맞대결
출연 하정우, 강동원 / 제작 영화사 월광 / 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 개봉예정 미정
윤종빈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끝난 뒤 홀로서기를 했다. ‘월광’(月光)이라는 제작사를 차린 것이다. 아내의 성인 ‘문’(영어로는 moon)에서 비롯된 ‘달’과 자신의 이름 마지막 글자인 ‘빈’(빛날 빈)의 동의어인 ‘광’자를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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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누가 그녀를 구해야 할까요
출연 전도연, 고수 / 제작 다세포클럽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하반기
2004년 10월, 주부 장미정씨는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남미에서 만난 지인은 금강석 원석을 대신 프랑스로 옮겨주면 400만원의 수고비를 주겠다고 했다. 그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 심지어 지인과 가까운 이도 그녀와 동행했다. 의심을 품을 처지는 아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