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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인간과 자연을 연계하는 건축으로 영화 보기
영화를 보다가 형태에 깃든 아름다움에 제압될 때가 있다. 배우의 얼굴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때가 그렇고, 혹은 현란한 카메라의 움직임에 감탄을 하면서도 우리는 경험과 혼동되는 이산적인 결론에 도달하곤 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프로그램을 살피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시(city)를 주제로 한 이들 12편의 작품들이 관객에게 게슈탈
글: 이지현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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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애니메이션의 미래와 현재를 함께 만난다
그 나라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아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 영화의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애니메이션의 미래, 애니메이션으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이 11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및 부평청소년수련관에서
글: 송경원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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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면 형사가 범인을 검거하다가 가게의 집기를 파손하고 그 가게의 주인도 다치는데 이럴 경우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Q.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면 형사가 범인을 검거하다가 가게의 집기를 파손하고 그 가게의 주인도 다치는데 이럴 경우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A. 영화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죠. 작게는 기물파손에서부터 때로는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때도 있고요. 물론 모두 형사나 경찰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요. 하지
글: 남민영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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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말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안녕하세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철수씨, 늑대소년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의….
=별 말씀을요. 요즘 들어 송중기의 재발견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사실 전 발견된 지 오래됐잖아요?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때 이미 <씨네21> 표지를 했고 <마음이2> 같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
글: 주성철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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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캐나다의 시네아스트를 소개합니다
매년 10월경이 되면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몬트리올에 모여든다. 한해 동안 칸, 베를린, 베니스, 로테르담 등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작가주의 감독들의 영화와 예술성 높은 현지 영화를 소개하는 누보시네마영화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 41회를 맞은 이 영화제는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열렸으며, 올리비에 아사야스, 홍상수, 켄 로치, 크리스티안
글: 정진아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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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늑대소년> 늑대소년, 결혼하다
일러스트레이션: 정훈이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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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up]
[클로즈 업] “다음엔 영화제 관객과 스탭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볼까”
김동호(75)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이 11월4일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GV를 진행한다. 모더레이터가 아닌 ‘감독’으로서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 2년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직을 내놓고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그의 활동력은 여전히 왕성하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올해 여름 24분짜리 단편영화 <JURY&
글: 이영진 │
사진: 백종헌 │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