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판.판.판]
[충무로 도가니] 유쾌하고 진실된 한국의 정치영화들
버락 오바마가 재선에 성공했다. 쉽게 압승을 예상했던 연초 분위기와 달리 막판까지 힘겹게 롬니와 접전을 벌인 결과 얻은 신승이었다. 미국의 대선은 영화로 치면 큰 제작비가 들어가는 블록버스터같이 현재 가장 첨단의 정치기술들을 총망라해서 펼치는 버라이어티쇼 같은 느낌이다. 특히 선거의 시작점과 같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는 단순한 정치행사가 아니라 감동과
글: 조성규 │
2012-11-19
-
[국내뉴스]
[댓글뉴스] 이송희일 감독의 <백야>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外
-이송희일 감독의 <백야>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감독의 전작 <후회하지 않아>는 2007년 베를린영화제에서 퀴어상에 해당하는 테디상을 놓친 바 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김영진 평론가를 수석 프로그래머로 선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영진 평론가는 “지역 토호, 지역언론의 횡포 등 여러 말이 나오는데 전주영화제의 자율성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1-19
-
[국내뉴스]
[이 사람] “관객 대신 다양성의 권리 지키고 싶다”
끝내 지키지 못했다. 유준상, 김지영 주연의 <터치>가 극장의 교차상영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개봉 8일 만에 모든 극장에서 내려갔다. 지난 11월8일 개봉한 <터치>는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오전과 심야시간대의 교차상영에 내몰렸고 급기야 15일에는 서울 시내에서는 단 한곳, 전국 12개관에서 하루 1∼2회 상영을 하기에 이르렀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2-11-19
-
[국내뉴스]
[국내뉴스] “문화산업 분야 대기업 독과점 규제할 것”
“지난 대선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정책을 내놓은 것 같다.” 11월15일 현재 단일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문재인, 안철수 두 대선 후보의 선거캠프가 문화/예술 정책을 각각 내놓았다. 11월8일 ‘2012대선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정책토론회’에서 공개된 두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문화산업 분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대기업의
글: 김성훈 │
2012-11-19
-
[must10]
[must 10] 달력으로 사랑을 나누는 법
1. 달력으로 사랑을 나누는 법
2013년 달력은 조금 특별해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려는 사진작가들이 2010년부터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2013년의 ‘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빛에 빚지다’ 달력엔 노순택, 이갑철, 정택용 등 24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했다. 판매 수익금은 그해 가장 연대가 시급한 곳에 전달되는데, 이번엔
글: 씨네21 취재팀 │
2012-11-19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전주 봄나들이, 갈까 말까
칸영화제가 세계 최고 영화제로 등극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비결은 독립성과 전문성일 것이다. 프랑스 정부건 칸 지방정부건 칸영화제에 거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리고 집행위원장의 임기가 오래도록 보장되다 보니 전문성 또한 축적될 수 있다.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 영화제의 핵심인 예술감독은 단 4명이었다. 그중
글: 문석 │
2012-11-19
-
[스페셜2]
맥락없이 셔츠를 벗진 않을 테다
-시리즈 마지막 편의 개봉을 앞둔 소감이 어떤가? 기쁜가, 슬픈가.
=음… 둘 다다. 하지만 기쁘거나 슬픈 감정보다도 일단 정말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압도당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 영화를 개봉하는 순간을 맞이한다는 건 우리 모두에게 신나고 감격적인 일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성인으로 성장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촬
글: 안현진 │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