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일 감독의 <백야>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감독의 전작 <후회하지 않아>는 2007년 베를린영화제에서 퀴어상에 해당하는 테디상을 놓친 바 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김영진 평론가를 수석 프로그래머로 선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영진 평론가는 “지역 토호, 지역언론의 횡포 등 여러 말이 나오는데 전주영화제의 자율성을 직접 겪어보고 싶었다”고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달팽이의 별>이 제6회 모스크바장애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장애인 남편과 척추장애인 아내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