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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장선우 감독, 그의 광기가 그립다 (+불어 원문)
영화는 태생적으로 도발적이다. 불어의 ‘provoquer’(도발하다)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생기게 하다’이고 두 번째는 ‘충격을 주다’이다. 그래서 이 단어는 이른바 일곱 번째 예술이라는 영화예술의 두 가지 기능을 아우른다.
소설가였을 때 이창동 감독은 상상력을 단어로 표현하는 데 그쳤지만, <오아시스>를 연출할
글: 아드리앙공보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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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총극장수입은 하락세, 자국영화 점유율은 상승세 보이는 유럽
박스오피스 침체로 고생하는 나라가 미국만은 아니다. 유럽도 고생 중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10월30일 현재까지 유럽 각국의 올해 자국 내 극장 수입이 전년대비 큰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심각한 침체를 겪는 나라는 프랑스와 독일로, 각각 21%와 20%에 이르는 흥행수입 감소율을 보였다.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극장수입도 각
글: 박혜명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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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그록스터, P2P서비스 영구 폐쇄
할리우드 영화계와 음반업계로부터 저작권침해 혐의로 제소당한 P2P업체 그록스터가 운영을 중단하고 피해보상금 5천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11월8일 보도했다. 그록스터는 앞으로 불법다운로드를 직간접적으로 조장하는 일체의 서비스를 영구히 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중단 결정은 지난 7월초 “개인들의 저작권 침해 행위를 돕는 서비스를
글: 윤효진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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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케이트 허드슨, “난 거식증 환자 아니다”
<10일만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케이트 허드슨이 자신을 거식증 환자로 묘사한 사진과 기사를 내보낸 타블로이드 매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유명배우 골디 혼의 딸이기도 한 케이트 허드슨은 “문제의 사진들이 심각한 섭식 장애를 겪고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켜 어머니(골디 혼)와 가족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고 변호사를 통해 주장했다
글: 윤효진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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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美청소년의 40%, “영화 보고 흡연 따라했다”
미국 청소년의 40%가 영화 속 흡연장면을 따라해 본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미국소아과학회지>에 발표됐다. 이번 결과는 영화 속 흡연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밝혀낸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11월7일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다트머스 의학대학 연구자들은 10~14살 6522명을 대상으로 조
글: 윤효진 │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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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링클레이터, <패스트푸드의 제국> 영화화
링클레이터, <패스트푸드의 제국> 영화화
<비포 선셋>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비밀리에 영화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001년에 출판된 <패스트푸드의 제국>은 에릭 슐로서가 패스트푸드 업계의 실상을 고발해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다. 링클레이터와 제작사 파티시펀트 프로덕션은
글: 윤효진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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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린제이 로한, 존 레넌 암살 다룬 영화에 캐스팅
린제이 로한과 제레드 레토가 존 레넌 암살 사건을 다루는 영화<27장>(Chapter 27)에 캐스팅됐다. 11월2일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제레드 레토는 존 레넌의 열성팬이자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을 연기한다. 린제이 로한은 헌신적인 레넌의 팬으로서 암살사건이 일어났을 때 마크 채프먼의 곁을 지키는 친구로 분한다. 이 영화로
글: 윤효진 │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