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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더 커졌다
옵티머스G는 LG에 아주 중요한 스마트폰이었다. LG가 사활을 걸고 만든 스마트폰이기도 했거니와, 이 제품의 판매가 신통치 않았을 때, LG전자 자체가 휘청일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 정도였다. 어쨌거나 옵티머스G는 근래 나온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얻었고, ‘LG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옵티머스G 프로는 명작의 후속작이다.
글: 이기원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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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백내장 수술한 DSLR 카메라
크기 및 무게
135.5×106.5×76mm, 675g(본체 기준)
특징
1. 풍경사진에 적합하다. 로패스필터의 제거로 얻은 동급 최강의 높은 선예도.
2.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니콘의 최상위 기종인 D4와 동등한 51 포인트 포커스 촬영 기능.
3. 망원 기능 종결자. ‘1.3x 크롭 기능’을 이용하면 같은 렌즈라도 2배 줌 한 것 같은 효과
글: 이기원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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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이재용] 생각했다, 영화라는 틀 ‘밖’에서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이재용 감독에게서 호출이 왔다. ‘영화에 출연하겠냐?’는 난데없는 요청이었다. 내 역할은 세계 최초로 시도된 원격조정 디렉팅 현장을 취재하는 영화잡지 기자였다. 영화에 나온다는 건 두려웠지만, 내가 나를 연기하는 거니 뭐 그리 어려울까 싶었다. 게다가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이재용 감독의 영화에 나올 기회가 아닌가. 보랏빛 기대는 현장
글: 이화정 │
사진: 백종헌 │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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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일단 쓰는 걸로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은 설문을 통해 완성되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모든 회원에게 여섯개의 질문을 발송, 수백통이 넘는 회신 중 엄선된 내용을 묶어 엮었다. 첫 번째 질문 “왜 쓰는가?”에서 시작해 상투성을 피하는 법, 언제 어떻게 쓰는지의 요령, 잘 쓰는 비결이 언급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결은 없고, 이 설문에 응답한 사람들도 다 괴로움에
글: 이다혜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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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늦기 전에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은 종종 자살을 택한다. 동급생에게 왕따를 당했던 한 소년 역시 자신이 장난감이나 제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살을 택한다. 그리고 그 소년, 후지슌이 남긴 유서가 뒤늦게 발견된다. 유서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4명. 2명은 소년을 괴롭힌 가해자고 나머지 한명은 소년이 짝사랑한 대상 사유
글: 남민영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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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그때 그 만화들
기간: 4월7일까지
장소: 아트선재센터 라운지
문의: www.artsonje.org
4차원 세계, 불청객 쿵푸, 영희와 강촌이야기, 호야의 증언, 사랑의 낙서, 각시탈 배신자 누구냐! 여기까지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1970년대 인기를 끈 명랑만화, 반공만화, 성인만화책의 제목들이다. 꼬마들만 보는 그저 그런 만화책이라고 치부하기엔 옛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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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말하는 건축가, 정기용이 남긴 것
기간: 9월22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제5전시실
문의: www.moca.go.kr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감독 정재은)를 보고 정기용의 건축 못지않게 ‘전시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영화에서 큐레이터와 생전의 정기용 선생이 벌이는 긴장과 벌어지는 대화의 간격은 대체 전시가 무엇이기에 몸이 성하지 않은 그를 고민하게 하
글: 현시원 │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