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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안녕, 필름시대
정말이지 눈 깜짝할 새에, 거대한 공룡이 사라지듯 필름이 멸종됐다. 코닥이 망했고, 값비싼 필름 카메라들은 순식간에 골동품이 되었다. 극장 영사기가 디지털로 바뀌기 시작할 때만 해도 촬영만큼은 필름으로 하는 게 더 화질이 좋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그 차이를 대폭 좁힌 혁신적인 ‘RED’카메라가 나오면서 촬영 또한 디지털로 바뀌었고, 게임은 순식간에 끝이 났
글: 정윤철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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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홍상수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의 <뫼비우스>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外
-홍상수의 <우리 선희>와 김기덕의 <뫼비우스>가 제3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마스터즈 부문에 초청됐다
=홍상수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올해로 7번째, 김기덕은 9번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012년 ‘보조출연자 근로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 총소득에 관해서는 1천만원 미만 수입자가 88.71%, 100만원 미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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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영화 <해무>를 위해 새로 만든 제작사 外
해무
봉준호 감독, 줄라이필름의 조능연 대표, 비욘드피피에스의 김태완 대표가 영화 <해무>를 위해 새로 만든 제작사다.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원작으로 한 <해무>는 <살인의 추억>의 각본을 쓴 심성보 감독이 연출한다. 밀항선에 오른 선원들의 이야기로 선장 역에는 김윤석이, 그와 대립하는 선원 동식 역에는 박유천이 캐스팅된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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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누구 눈치 보나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정책기획단을 해체했다. 정책기획단은 영화진흥을 위한 새로운 영화/영상 정책 거버넌스를 마련하고,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이하 영비법) 개정 같은 산적한 영화산업 정책을 풀어가기 위해 영진위 정책연구부가 주무부서가 되어 영화인과 함께 2년째 운영해온 팀이다. 영비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었던 ‘자체 제도 개선 TF팀’(정위원은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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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보신과 진흥
기획재정부는 매년 여름 공공기관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해 발표한다. 공기업, 준정부기관, 중소형기관 등이 공공기관에 포함된다. 그닥 알려지지 않았으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6월18일 공개된 ‘201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받았다. 영진위가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받기 시작한 뒤로 가장 높은 등급이다. 강한섭 전 영진위 위원장은
글: 이영진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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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야구 좀 아는 아저씨들이 모인 까닭은?
폭로전 양상을 띤 토크쇼가 이렇게 훈훈할 수 있다니. 스포츠로 하나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실감할 수 있었다. 8월11일 오후 4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다큐멘터리 <그라운드의 이방인> 후원 토크쇼가 열렸다. <우리학교>의 김명준 감독이 연출하는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1956년부터 1997년까지 모국의 그라운드를 밟았던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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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어, 그 루머는 사실이었나?
조슈아 마이클 스턴의 <잡스>가 스티브 잡스를 다룬 최초의 영화는 아니다. 이미 80년대 당시부터 미국 IT 업계의 역사를 재빠르게 갈아치우고 있던 잡스를 조명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왔고, 그중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흥미로운 점은 2000년대 초 아이팟을 출시하며 진정한 ‘애플 왕국’을 건설하기까지, 스티브 잡스의 인생은 너
글: 장영엽 │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