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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한권으로 보는 표민수 월드
표민수 감독-노희경 작가가 콤비를 이룬 <거짓말>(1998) 같은 드라마를 글로 배워 만들 수 있을까? 글쎄다. <바보 같은 사랑>(2000), <인순이는 예쁘다>(2007),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같은 표민수 감독의 드라마는 삼각관계, 불륜 같은 뻔한 설정에 한번도 보지 못한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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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의 스토리-텔링]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발기하는 인간과 발화하는 인간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1960년에 태어나 1996년에 데뷔한 두 감독, 김기덕과 홍상수의 신작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고 나는 연중행사처럼 두 영화를 보았다. 두 감독의 이전 작품에 대해 이 지면에서 이미 한번씩 다루었기 때문에 반복할 생각이 없었으나, 두 영화를 거의 동시에 보고 나서 마음이 바뀌었다. 두 사람 각각에 대해서는 다시 할 얘기가 없을지
글: 신형철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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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우리가 기록하는 이유
기록의 힘과 그 가능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축제,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2013)가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영화제는 ‘진실의 힘’(Truth, Let It Be Heard)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다큐멘터리 정신 즉, 기록을 해나가는 이유와 기록이 최종적으로 선망하는 대상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돌아보겠다는 의지
글: 정지혜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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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감독 피터 잭슨 / 출연 마틴 프리먼, 이안 매켈런, 휴고 위빙, 베네딕트 컴버배치
<호빗> 3부작 중 2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편에서 여정을 떠난 빌보와 13명의 난쟁이족이 마침내 에레보르 왕국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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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영국이 사랑한 여자 그러나…
지난 9월20일 나오미 왓츠 주연 <다이애나>가 공개됐다. <다이애나>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95년 찰스 왕세자와 이혼한 뒤부터 파리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기까지 2년여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해 보이는 생활과 달리 가정불화로 인해 외롭고 쓸쓸한 생활을 보내던 다이애나가 파키스탄 출신의 외과의 하스나트 칸을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
글: 손주연 │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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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MASTER CLASS] 질문을 담은 영화를 만든다
이창동 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6일 경남정보대 센텀산학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창동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증명하듯 매진사례를 이뤘다. 관객들의 질문 역시 끊이지 않았다. 그는 매번 ‘어려운 질문이네요’라고 운을 떼며 질문을 비켜가는 듯 했지만, 그 대답을 다 듣고 나면 늘 질문의 핵심에 닿아 있었다.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연극, 소설을 두루 경험해온
사진: 이용준 │
글: 김소희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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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MARKET INTERVIEW] 실리를 위한 선택과 집중
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부집행위원장은 올해 초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았다.월드 시네마 프로그래밍과 아시아필름마켓을 동시에 맡았던 2008년 이후 5년 만의 마켓 복귀다. “부담감이나 긴장감? 그리 크지는 않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비해 규모나 영향력이 아직은 갈 길이 먼 상황이기 때문이다.발전 가능성이 더 많은 행사라 마음은 편한 편이
글: 김성훈 │
사진: 김종호 │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