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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리암 니슨 VS 짐 캐리
씨네21 취재팀 2013-07-01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시겠어요~. 리암 니슨에게 일복이 터졌다. 출연료 2천만달러로 <테이큰3>를 계약한 데 이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게 됐다. 애니메이션 <예언자>의 성우까지 맡는다. 한편 짐 캐리는 샌디훅 총기난사 참사 4개월 전 촬영한 <킥 애스2: 겁없는 녀석들>의 출연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영화가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영화의 폭력성은 불편하다”며 홍보에도 참여하지 않겠단다. 심정은 이해하지만 이제 와 이러시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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