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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공범>이 10월 말로 개봉을 앞당겼다 外
선샤인필름
<공범>(감독 국동석,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10월 말로 개봉을 앞당겼다.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손예진)의 의심을 그려낸 작품. 한편, 손예진은 이석훈 감독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 ‘여자 해적’으로 합류한다.
(주)루스이소니도스
신연식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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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마지막 스퍼트!
추석 연휴가 끝났다.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투자배급사 4사는 4/4분기 라인업을 재정비하는 중이다. CJ엔터테인먼트는 10월2일 개봉할 <깡철이>에 이어 <롤러코스터>를 10월17일에, <공범>을 10월 말에, <열한시>를 11월 중에 내놓을 예정이고, 12월에는 <집으로 가는
글: 윤혜지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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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님의 침묵
임검(臨檢). 직접 현장에 내려가서 검사한다는 뜻을 지닌 행정용어다. 추진하는 시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가를 관리 감독자가 눈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극장에도 임검 제도가 도입됐는데 1920년대 초부터다. 1922년 조선총독부가 각 지역에 내린 ‘흥행취체규칙’에 따르면, “권선징악의 취지에 반하거나 범죄방법, 수단을 유치조성할 우려가 있”거나 “외설 또는
글: 이영진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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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정지영, 백승우] 금기천국, 후진민국
<천안함 프로젝트>가 좌초 위기에 빠졌다. 개봉 이틀 만인 9월6일 멀티플렉스 체인인 메가박스가 상영 중단 통보를 해왔다. 심의를 통과한 영화가 극장쪽의 강제적 요구로 내려진 초유의 사태다. 9월9일 오전, 영화계 각 단체들은 상영 중단 사태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고, 영화인대책위원회도 발족했다. 기자회견 다음날인 10일 오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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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웃픈 우리 영화의 날들
김태영 감독이 <58년 개띠 노총각감독 서울 위드 러브>라는 정체를 짐작하기 어려운 제목의 영화를 찍는다고 연락을 해왔다. <세계영화기행> 등 다수의 TV다큐멘터리를 제작했던 독립프로덕션 인디컴미디어의 대표인 그는 준비하던 영화가 엎어지면서 10년 전 뇌출혈로 쓰러졌다. 몸 한쪽이 마비돼 지팡이 없이는 걷는 것도 불편한 몸. 가난하고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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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어때요~ 참 쉽죠?”
영화는 인생의 교과서가 될 수 있습니다. ‘김정원의 피카추’를 기고하는 3X살의 싱글 김정원씨는 영화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폭탄주입니다. 폭탄주 제조기술로 회식자리의 스타로 거듭나려 했던 그는 그 밖에 ‘엄마의 맛’, ‘명절’, ‘결혼’, ‘고스톱’, ‘고양이’, ‘패싸움’ 등을 영화에서 보고 배우며 직접 따라 해봤습니다. 그러나 영화
글: 김정원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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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미야자키 코드
때론 엄하게 상대를 꾸짖으며 훈계하기도 하고 때론 상대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을 선물한다. 어떨 땐 소녀처럼 새초롬했다가도 어느새 베갯머리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느긋하고 포근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는 변화무쌍한 자연과도 같다. 깊고 넓고 다양하며 생동감이 넘친다.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세계를 만들어나간 거인. 아이의 마음을
글: 송경원 │
201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