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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3.12.13~15
<세이빙 미스터 뱅크> Saving Mr. Banks
감독 존 리 핸콕 / 출연 톰 행크스, 에마 톰슨, 콜린 파렐
월트 디즈니가 <메리 포핀스>를 영화화하고자 원작자인 영국 작가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를 설득하는 이야기. 영화는 1961년과 1907년을 오가며 트래버스의 일대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트래비스 역을 맡은 에마 톰슨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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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샤이아 러버프가 표절 사실을 시인했다 外
-샤이아 러버프가 표절 사실을 시인했다
=그가 표절한 작품은 인기 만화가 대니얼 클로스의 <저스틴 M 다미아노>로 알려졌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다시 한번 영화화된다
=이십세기 폭스와 리들리 스콧이 손잡고 시드니 루멧 감독의 1974년작 버전을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터미네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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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조셉 고든 레빗 vs 마틴 프리먼
감독은 역시 ‘덕후’가 해야 제맛? 조셉 고든 레빗이 닐 게이먼의 <샌드맨>에서 모피어스 역을 맡는다. 연출과 제작에도 그가 유력하다. <샌드맨>의 마니아라고 하니 걱정은 잠시 접어둬도 좋을 것 같다. 입방정이 이미지를 깎아먹는 대표주자, 마틴 프리먼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드워프, 호빗, 엘프 중 누구와 데이트를 하고 싶냐는 질문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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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한해가 가고 한 시대도 가고
또 한명의 위대한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났다. 1962년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일약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피터 오툴이 지난 12월15일 런던 웰링턴 병원에서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숨을 거뒀다. 향년 81. 6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인 피터 오툴은 아일랜드 출판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영국왕립연극아카데미에 입학한 이래 귀족적
글: 송경원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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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안녕들 하십니까?
관객 2억명 시대가 열렸다. 어림잡아 5천만명이 1년에 4번씩 영화를 본 셈이다. 2011년 기준으로 미국 4.0회, 영국 2.74회, 호주 3.8회 등과 비교했을 때 한국인이 극장을 찾는 횟수가 이제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다. 그중 한국영화는 현재 1억1500만명, 연말까지 가면 전체 관객수의 60%를 넘을 것이 확실하다. 더 놀라운 것은 올해 50
글: 정윤철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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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선배는 제게 희망을 줬어요
이 선배, 올겨울 유난히 춥습니다. 단단히 채비는 하고 떠나셨죠?
선배를 알고 지낸 지 벌써 15년째네요. 다큐멘터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방송 외주 프로그램 PD였던 선배를 만난 건 1998년이었어요.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만드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신물이 나. 인도에 갈 거야. 살면서 내가 충분히 느끼는 이야기를 담을 거야.” 1999
글: 이승준 │
사진: 최성열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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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바보
성주 형이 한줌 재가 되어 회색빛 바다에 뿌려진 날, 제주도엔 종일 비가 내렸다. 제주도로 이주한 뒤 자신의 삶을 안식하고 위로받았던 이 예래포구에서 그는 생을 내려놓았다. 실족으로 인한 사고사로 결론지어졌지만 나는 형이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를 미필적 고의로 놓아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 형이 평소에 삶에 관해서보다는 죽음에 대해
글: 심광진 │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