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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
[영하의 날씨] 그가 활짝 웃던 그 순간
어떤 베스트셀러는 빨리 낡는다. 예컨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같은 책이 그렇다. 이 책은 2000년, 그러니까 아직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 돈이 돈을 낳는다고 모두가 순진하게 믿던 시절에 출간되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기요사키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하와이주의 교육감을 지냈지만 평생 빚에 쪼들
글: 김영하 │
일러스트레이션: 김현영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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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관객 공동체가 해답
독립영화나 예술영화 같은 비주류영화가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되지 못한다면 대학이나 관공서, 문예회관, 시민회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기반 시설을 이용해서 상영하자는 제안이 있다. 실제로 외국의 경우 대학이 비주류영화의 전통적인 배급 기반이자 상영장소였고 커뮤니티 센터나 홀 등을 활용해서 다양한 상영 활동을 진행해 왔으니, 이런 사례들을 참조해서 비주류영
글: 원승환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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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더 웹툰: 예고살인>이 베트남에 소개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영화로 등극했다 外
-<더 웹툰: 예고살인>이 베트남에 소개된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영화로 등극했다
=9월13일 베트남에서 개봉해 10월6일까지 27만7232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베트남 박스오피스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한국영화는 <늑대소년>이었다.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수상 결과가 나왔다
=부산상은 김지운의 <인랑>,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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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오멸 감독의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일본에서도 개봉한다 外
자파리필름 초이스컷
오멸 감독의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일본에서도 개봉한다. 일본의 수입배급사 스모모(대표 이봉우)가 배급을 맡는다. <지슬>의 해외배급을 담당하는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 7기 선정작 4편이 10월11일 오후 4시 한국영화아카데미 사옥 스튜디오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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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눈을 돌려라
영화를 통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이 가능할까. 지난 10월8일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3 아시안영상정책포럼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으로부터 공적개발원조기금을 지원받아 영화와 관련한 원조 사업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회장이기도 한 부산영상위원회 오
글: 김성훈 │
사진: 김종호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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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추억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오늘도 해운대 앞바다에서 해가 뜬다. 내일도, 내년에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의 일출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들, 사람들, 대수롭지 않은 골목길 풍경까지.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추억을 가슴에 담는다. 게다가 올해 ‘하늘에서 바라본 추억’까지 더해졌다. ‘하늘에서 본 BIFF’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
글: 송경원 │
사진: 오승환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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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SPECIAL] 적대를 넘어선 포용의 시도
아모스 기타이의 신작 <아나 아라비아>는 온전한 의미에서 ‘이야기의 영화’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에 관해, 혹은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을 듣게 된다. 우리는 전적으로 청자의 위치에 있다. 말하자면 시각성은 제한되어 있다. 사건이라 불릴 만한 것들은 거의 없다. 단지 우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사연들을 들
글: 김성욱 │
20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