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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오멸 감독의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일본에서도 개봉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10-14

자파리필름 초이스컷

오멸 감독의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일본에서도 개봉한다. 일본의 수입배급사 스모모(대표 이봉우)가 배급을 맡는다. <지슬>의 해외배급을 담당하는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제작연구과정 7기 선정작 4편이 10월11일 오후 4시 한국영화아카데미 사옥 스튜디오에서 수작(秀作)기원제를 지냈다. 실사영화 3편(안국진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홍석재의 <소셜포비아>, 김성무의 <선지자의 밤>)과 애니메이션 1편(전용석의 <솔로탈출귀>)이다. 11월1일부터 차례대로 촬영에 들어간다.

주식회사 해무

<해무>(감독 심성보, 제공/배급 NEW)가 10월6일 크랭크인했다. 밀항선 ‘전진호’에 추가로 탑승할 배우들은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 그리고 한예리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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