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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네이티비티>, 바티칸 최초 월드 프리미어
바티칸에서 최초로 영화가 상영된다. 미술감독 출신 캐서린 하드위크가 메가폰을 잡은 <네이티비티>가 그 영광의 주인공. <네이티비티>는 기적으로 임신한 마리아와 요셉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바티칸에 어울리는 이야기다. 7천명의 게스트가 초청됐으며 12월 개봉보다 앞선 11월26일에 시사가 열린다. 이 상영회를 통한 수익은 이스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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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워너시네마, 중국 멀티플렉스 운영 손뗀다
중국에서 멀티플렉스영화관 체인을 운영해온 워너브러더스인터내셔널시네마(WBIC, 이하 워너시네마)가 4년 만에 도중하차한다. 갑작스러운 철수 결정은 2005년 말 중국 극장사업 관련 법조항이 수정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시네마는 2002년 초 중국 극장사업에 진출했다. 2003년 11월25일 공표된 외국자본투자영화관임시규정에 따르면 외국 회사들은
글: 이다혜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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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LA의 대기오염은 영화, TV 산업 탓
영화산업이 LA 대기오염의 주범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LA타임스> <CNN> <가디언> 등은 11월14일 할리우드의 영화•TV산업이 트럭, 발전기, 지진과 불 등을 동원한 특수효과,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한 세트 해체 등으로 방출하는 오존량이 1년에 14만t에 달하고, 이로 인해 할리우드영화•TV산업은
글: 박혜명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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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업] 할리우드, 인질 교환을 도와줘요
인질들의 운명은 할리우드의 손에 달렸다. 남미 콜롬비아의 최대 반정부 게릴라 단체 FARC가 덴젤 워싱턴과 올리버 스톤, 마이클 무어에게 미국 정부와의 인질 협상을 도와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FARC가 원하는 것은 세명의 미국인을 포함한 자신들의 정치 포로들과 미국 정부에 의해 구속된 FARC 요원 리카르도 팔메라의 교환.
미국인 토머스 하위, 키스
글: 김도훈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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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갇힘의 환상
최근 프랑스에서 개봉한 <괴물>에는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있다. 괴물이 섬 위로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겁에 질린 군중 가운데 몇몇이 컨테이너에 몸을 숨긴다. 괴수는 쉽게 문을 부수고, 뜨거운 피가 마치 과일 압착기로 짜낸 주스처럼 컨테이너 아래로 흘러내린다. <괴물>은 엄청난 영화로, 오래전부터 한국영화가 우리에게 선보인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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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08년은 마블출신 슈퍼히어로의 해?
할리우드에서는 2008년이 마블 엔터테인먼트 출신 슈퍼히어로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이언 맨>과 <헐크2>가 각각 2008년 5월2일과 6월27일에 개봉하기 때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은 <아이언 맨>은 게임회사 세가를 통해 비디오게임으로도 제작되며 영화 개봉일에 맞춰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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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웨인왕 감독 차기작에 <천년의 기도>
웨인왕 감독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2005년 헤밍웨이상과 펜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작가 리이윈의 소설 <천년의 기도>가 원작으로 10편의 단편을 통해 역사 속에서 변화를 수용해가는 개인을 묘사한 작품. 감독은 1997년 <차이니즈 박스> 이후 아시아인 또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적이 없다며 원작 이야기에 크게 감동받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