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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book] <느리게 읽기>
데이비드 미킥스 지음│위즈덤하우스 펴냄
문학에 있어 느리게 읽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글을 쓴 사람의 호흡에 맞춰 행간을 읽는 방법. 데이비드 미킥스는 열네 가지 느리게 읽기 규칙을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시, 희곡, 에세이 등 여러 문학장르에 적용하여 설명한다. 호메로스와 그리스 비극부터 셰익스피어, 톨스토이를 거쳐 사뮈엘 베케트, 앨리스 먼로, 필립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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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book] 위로하는 인간
이석원 지음│달 펴냄
주인공 용휘는 의뭉스럽다. 그러나 앞집 남자 용우는 용휘의 의뭉스러움을 모른 채 그의 강인함에 빠져들고 만다. 함께하는 일상의 연속. 그러나 잔잔하던 일상은 못내 깨지고 만다. 소설은 용우의 실연으로부터 시작된다. 떠나간 이와 함께했던 공간에서 아픔으로 나날을 보내던 용우는 이사를 결심한다. 그렇게 도착해서 보니 이상한 점이 한두
글: 송은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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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exhibition] <6-8>展
장소 아트선재센터
일시 2월15일~3월29일
여섯시부터 여덟시까지 진행된다는 의미를 담은 <6-8 >展은 일반적으로 미술관이 문을 닫는 밤 시간에 개장한다. 미술관 관람시간에 대한 통상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함이라는데, 전시내용 또한 신선하다. 평소 관람객이 볼 수 없었던 미술관 내부의 공간을 포함해서 아트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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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exhibition] <스칼렛 호프트 그라플랜드>展
장소 한미사진미술관
일시 2월22일~4월19일
조각가였던 스칼렛은 작품을 설치하고 난 뒤 사진을 찍어두면서 사진 그 자체가 작품이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물 또는 인물을 배치시켜 기묘한 조합을 만들어내는 스칼렛의 사진은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스칼렛만의 세상을 담고 있는 듯하다. 자연의 모습 자체가 가지는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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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exhibition] 명화가 살아있다
장소 국립현대미술관│일시 3월30일까지
뉴스에서만 보았던 우리나라의 명작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김기창 등 이름만으로도 발걸음이 아깝지 않은, 거장들의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교과서의 시를 ‘본문의 시'가 아닌 ‘시 자체’로 읽었을 때 시가 다른 모습으로 마음속에 다가오는 것처럼, 익숙하게만 느꼈었
글: 박수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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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stage] 뮤지컬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
장소 BBC아트센터
일시 3월1일~30일
베니(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애칭)의 빈자리를‘송(용진)/김(도현) 셜록’이 채워주나. 뮤지컬 <셜록홈즈>가 시즌2을 시작했다.사건은 시즌1에서 이미 예보되었던 바.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 살인사건이다. 1, 2편의 부제만 봐도 변화가 암시된다. ‘엔더슨가의 비밀’과 ‘블러디 게임’. 1편이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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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stage] 콘서트 <고독의 의미>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일시 4월4일~20일
이적의 소극장 공연이 돌아왔다. 지난해 5집 ≪고독의 의미≫를 발표했고, 소극장 콘서트로 다시 한번 팬들을 가까이서 만날예정이라고. 작은 공연장에서 듣는 음악은 좀더 특별하다. 빛과 소리가 만나는 작은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고독의 의미를 풀어보고 싶다면, 소극장 안에서 노래하는 적군에게 가자. 콘서트 &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