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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전규환 감독의 <마이 보이>가 4월 초 개봉을 준비 중이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4-01-17

트리필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전규환 감독의 <마이 보이>가 4월 초 개봉을 준비 중이다. 전규환 감독 영화 중 처음으로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은 이번 영화는 지방에서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한편 전규환 감독의 차기작 <화가>는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2014년 하반기에 개봉한다.

CJ CGV

2011년 CJ CGV가 인수한 베트남 멀티플렉스 메가스타가 지난 1월15일 CGV 브랜드로 전환했다. “베트남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CGV쪽 설명이다. 현재 베트남 내 보유하고 있는 극장은 총 12개 극장 89개 스크린이다.

영화사 수박

증권가 찌라시로 인한 한 여배우의 죽음과 음모를 다룬 김광식 감독의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 2월20일 개봉을 확정했다. 줄기세포 논문 조작사건을 소재로 한 임순례 감독의 <제보자>는 3월 초 크랭크업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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