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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한다
2013년 6월 문을 연 레진코믹스는 네이버, 다음의 양대 포털이 어쩔 수 없이 방치했던 틈새를 성공적으로 공략, 웹툰의 유료화를 정착시켰다. 하지만 숫자가 말해주는 그간의 성과보다 더 놀라운 건 앞으로 계속될 성장세다. 레진코믹스의 성공은 돈 내고 볼만한 웹툰, 어른들을 위한 질 높은 웹툰을 공급한다는 단순하고 당연한 철학에서 출발한다. 레진코믹스의 김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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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신인 작가 프로듀싱에 집중하겠다
“말하자면 투니드(TOONEED)는 올레마켓 웹툰의 NPC(Non Player Character, 롤플레잉 게임에서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제공하거나 도움을 주는 캐릭터)같은 존재다.” 투니드는 ‘만화(TOON)의 필요(NEED)’란 뜻으로 박철권 대표가 임시로 만들어놓은 상호명이다. 올레마켓 웹툰 사업은 KT가 진행하고, 웹툰 프로듀싱 업무는 투니드의 박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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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가장 깨끗한 플랫폼이라고 자부한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웹툰 시장을 개척한 다음 만화속세상은 밀도 있는 서사와 탄탄한 캐릭터를 강점으로 성장해왔다. 국내 첫 웹툰 유료화 서비스 런칭, 웹툰 PPL, 페이크 다큐멘터리 방식의 웹툰 연재(<광해이야기>) 등의 다양한 시도도 멈추지 않았다. 9년째 다음 웹툰을 책임지고 있는 박정서 편집장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이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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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지난 10년, 작가들의 성장과 함께했다
2004년 6월23일 네이버 웹툰 서비스가 시작됐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현재, 하루 평균 네이버 웹툰 이용자 수는 1만명에서 620만명 수준으로 늘었고, 네이버 웹툰의 누적 조회수는 292억건에 이르렀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 셀 리더는 네이버 웹툰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스타급 작가의 작품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꾸준히 나왔기 때문”이라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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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아직도 장그래가 누군지 모르세요?
웹툰의 역사가 10년이 넘었다. 많고 많은 작품들 가운데 어떤 작품을 봐야 할지 고민한다면 하나의 해법을 제안한다. 강풀, 곽백수, 굽시니스트, 양영순, 윤태호, 정다정, 주호민, 하일권 등 인기 만화가에게 추천할 만한 최고의 웹툰을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강풀의 추천작
윤태호 <미생>
“(윤)태호 형과 워낙 친해서 <미생>을 꼽
글: 신두영 │
글: 이주현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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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엄친아’라는 말의 유래를 아십니까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났다. 아니 고작 10년이다.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했던 웹툰이 만화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덴 그 정도면 충분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웹툰의 역사를 되짚어 오늘의 웹툰을 만들어낸 보석 같은 순간들을 찾아봤다. 재밌어도 재미없어도 그저 만화 한편, 하지만 그 시간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소중한 이야기들. 재미나고 신기한 순간
글: 송경원 │
글: 윤혜지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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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웹툰, 어디까지 왔나
미국에 코믹스(comics), 일본에 망가(manga)가 있다면 한국에는 만화(manhwa)가 있다. 이들은 흔히 만화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별반 구분 없이 소비되지만 조금만 파고들어보면 각기 다른 결을 지닌 독립 장르라 봐도 무방하다. 탄생부터 성장과정까지 다른 문화적 배경이 녹아들어 있어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역사적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한국
글: 송경원 │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