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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두홍] 한국식 무술의 합, 통하더라
그동안 궁금했다. 한국영화계에서 제일 바쁜 사람 중 하나였던 정두홍 무술감독의 얘기를 한동안 들을 수 없었기 때문. 올여름과 가을, 그는 <지.아이.조2: 리탤리에이션>(이하 <지.아이.조2>)에 ‘스톰 쉐도우’ 이병헌의 ‘스턴트 더블’로 참여해 뉴올리언스에서 4개월여 촬영하고 돌아왔다. 내년 여름 개봉예정인 2편에서도 이병헌은 강렬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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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진] 무대와 생방송, ‘라이브’에 목숨 걸었다
섭섭했다. “<씨네21>과 인터뷰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농담이, “무대가 나의 시작이고 끝이다”라는 확고한 말이. 그러나 <로맨틱 헤븐> 이후 영화 현장을 떠나 연극 무대와 라이브쇼 세트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장진 감독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활력 넘친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12월9일 개막한 기획 연극 시리즈 <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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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광록] “어린아이처럼 행복하고 좋아서 하는 마음으로”
배우 오광록은 할 말이 많은 듯했다. 2009년 대마초 흡연 혐의(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로 기소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가 올해 초 박찬욱, 박찬경 감독의 스마트폰영화 <파란만장>으로 활동을 재개한 그다. 이후, 그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영상시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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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진서] “영화 처음 시작할 때보다 지금 꿈이 더 많다”
윤진서는 현재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최근 ‘완고’를 끝낸 이 시나리오에 대해 그녀는 “내가 보고 싶고, 연기를 하고 싶은 영화를 찾다보니 결국 직접 쓰게 됐다. 영화화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본 것”이라고 말했다. <올드보이>로 주목받은 이후, 여배우로서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찾기보다는 취향과 고집으로 작품을 선택해온 그녀다운 대답이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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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진영] 꼰대는 되지 말아야지
<특수본>의 경찰서장 정진영은 빈틈없어 보이는 남자다. 경찰을 무시하는 국회의원들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을 만큼 강직하고 사사건건 후배들부터 챙긴다. 성격은 판이하지만 TV드라마 <브레인>에서 연기하는 ‘김상철’ 의사 역시 그렇다. 허름한 차림새에 의사로서의 권위는 온데간데없이 오직 환자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두 캐릭터 모두 정진영이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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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영각]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정부의 움직임이 문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틴다고, 지금 서울독립영화제가 딱 그렇다. 서울시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의 지원금이 끊긴 지도 오래인데다 상영관도 12월8일 개막을 한달 앞두고서야 겨우 확정했다. 골치 아픈 일이 한둘이 아니었을 텐데도 이 남자, 털털하게 웃어 보인다. 올해로 만 10년째 영화제를 지키고 있는 조영각 집행위원장이다. “예년보다 밤새우는 날이 많아졌지
글: 이후경 │
사진: 오계옥 │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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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혜선] 영화배우? 탤런트? 난 배우다
김혜선이 17년 만에 복귀했다. <대장금>(2003), <왕꽃 선녀님>(2004), <소문난 칠공주>(2006), <조강지처클럽>(2007), <동이>(2010), <신기생뎐>(2011) 등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얼굴을 내비쳐왔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김혜선이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