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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영화 <무뢰한>에 전도연과 김남길이 캐스팅 外
사나이픽쳐스
<무뢰한>(감독 오승욱, 투자·배급 CGV 무비꼴라쥬)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캐스팅했다. 형사 재곤(김남길)과 살인사건 용의자의 애인 혜경(전도연)의 사랑을 그린 정통 하드보일드 멜로영화다. 6월 첫쨋주에 고사를 지낸 뒤 곧바로 촬영을 시작한다.
CJ엔터테인먼트
정우성, 김하늘 주연, 이윤정 감독 <나를 잊지 말아요>
글: 씨네21 취재팀 │
글: 씨네21 사진팀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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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정말 인물이 없나요?
오리무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5월12일 신임 위원장 재공모에 신청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추천 작업을 진행했으나 결국 적임자를 가려내지 못했다. 지난 2월 영진위는 신임 위원장을 공모했고, 최종 후보자 5명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에 추천했다. 하지만 문화부는 여러 이유로 위원장 인선을 미룬 바 있다.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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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어디서부터, 분노할 것인가
국제 언론감시단체 프리덤하우스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의 언론자유 순위는 68위에 불과하다. 2011년 언론자유국의 지위를 상실,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분류된 이래 한국 언론은 불신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2009년 용산참사, 천안함 사태, 국정원 선거 조작은 물론 최근 세월호 참사까지 이슈마다 끊임없이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음에도 언론의 태도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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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왜 그들은 ‘기레기’가 되었나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은 탁하다 못해 아무것도 제대로 비추지 못하는, 쓸모를 잃은 거울이다. 아니, 깨진 거울이다.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비추지 못한다는 사실만이 이 사회가 얼마나 정체되고 부패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언론마저 권력에 줄서기하느라 바쁜 작태를 보며 상식이 있는 이라면
글: 변성찬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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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적인 순간의 포착에 주력했다
장우진 감독의 <새출발>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한국경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출발>은 학자금 대출, 임신, 낙태, 학과 통폐합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20대의 우울한 현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지루하지 않은 롱테이크, 카메라 앞에서 한없이 자유로운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전주의 피날레를 장식한 장우진 감독에게 그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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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빈부격차로 인한 긴장 공포와 불안 낳는다
영화제 기간 동안 국제경쟁 심사위원 전원이 유독 관심을 보인 작품이 있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벤하민 나이스타트 감독이 만든 <공포의 역사>였다. 아르헨티나 외곽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엮은 이야기로, 중심사건 없이 그 사건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를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기본적인 발상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다. 공포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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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리는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못 본 사이 박정범 감독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기가 온몸에서 빠져나간 듯 얼굴이 핼쑥했다. “15kg 정도 빠졌다. 고생을 많이 한 것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10kg 뺐다. 얼굴에 살이 붙은 <무산일기>(2010)의 승철과 달리 <산다>의 정철은 배짝 마른 느낌을 줘야 했다.” 살을 뺐든, 살이 빠졌든 <산다>가 만만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