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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다이빙벨> 말고도 볼 게 더 있다
‘시민이 함께하는 세월호 추모 영상제’가 10월31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영화인 모임’이 주최하고 ‘세월호 추모 영상제 기획단’이 주관해 마련한 자리다. 영상제는 일반 시민이 직접 제작한 추모 영상 10편을 공개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세월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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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트레이너를 트레이너라 못 부르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압승했다는 소식에 내 친구 의정부 김엄마는 “우리나라는 미국하고 선거 결과가 반대로 가던데…”라는 하나마나한 말을 남겼다. 정말 의지로 낙관하는구나. 바라는 것이 될 것처럼 자꾸 믿는 것은 이른바 ‘행복학’의 제1 덕목이다.
대통령의 헬스 기구가 난데없이 국회를 달궜다. 대통령이 헬스 트레이너를 고용하고 1억원 가까운 헬스
글: 김소희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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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사랑, 손에 잡히지 않는 그것에 이끌렸다
10월25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인터스텔라>의 제작진과 매튜 매커너헤이, 앤 해서웨이, 제시카 채스테인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그의 동생이자 작업 파트너인 조너선 놀란,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부인이며 영화 제작자인 에마 토머스는, 유독 <인터스텔라>에서 그려지
글: 안현진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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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교과서 위주로 충실하게
장르를 다루는 사람들은 장르에서 가장 진부한 영역을 아무런 잔재주 없이 심각하게 다루는 것에 유혹을 느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인터스텔라>도 그런 작품일 수밖에 없다. 가장 근원적인 SF영화를 만들려고 할 때 지구를 떠나 장대한 우주로 진출하는 용감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만큼 여기에 적합한 소재가 있을까?
<인터스텔라>는 이
글: 듀나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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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빅어처를 만드는 고집스러움
“100% 구현할 수 없는 아이디어라면 과감하게 버린다.” 언젠가 스탠리 큐브릭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이디어를 마음먹은 대로 완벽하게 영화로 구현할 수 없다면, 단 1~2%의 결함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는 얘기다. 큐브릭의 1968년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예로 들어보자. CG 기술이 태동하던 시절, 세트와 열악한
글: 장성호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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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물리학을 포기하지 마세요
물리학에 정통한 이과생이 아니라면, <인터스텔라>는 한번의 관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우주 탐험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이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알기 쉬운 말로 전달되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그 행간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진다. 뇌과학자이자 블랙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도 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정재승 박사
글: 장영엽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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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과학과 영화의 웜홀을 통과하다
비밀스럽게 봉인되어 있던 블랙홀의 입구가 드디어 열렸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인터스텔라>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사실 <인터스텔라>는 기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영화였다. <메멘토>와 <배트맨> 3부작, <인셉션>의 연이은 성공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어떤 기대감과 확신을
글: 장영엽 │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