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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건강한 연대의 복원을 기대하며
글 :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한국 영화계가 예전 같지 않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다. 제작은 물론 투자와 배급 등 영화산업 환경이 급격하게 달라졌다는 말 끝에 꺼림칙한 꼬투리를 단다. 수월했던 영화계 내부의 소통과 조정에 벽이 생겼고, 원만했던 토론과 협의가 때때로 난감하다는 것이다. 영화계 전반의 공공성을 강화하거나 산업 생태계를
글: 조종국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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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인터스텔라>가 7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外
-<인터스텔라>가 7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주중인 11월12일 하루 동안만 32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 기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 예술, 시민 사회단체가 <다이빙벨>에 대한 대형 멀티플렉스의 불공정행위를 규탄하고 시정을 촉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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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이석훈 감독의 <히말라야>가 11월21일 크랭크인한다 外
JK필름
이석훈 감독의 <히말라야>가 11월21일 크랭크인한다. 엄홍길 역에 황정민이, 박무택 역에 정우가 캐스팅됐다. 박무택 대원의 실종 소식을 들은 엄홍길 대장이 8500m의 에베레스트 설산을 올라 시신 수습을 하러 나선다는 이야기다.
독에어
김민철 프로듀서가 아시아 다큐멘터리 해외 배급 전문회사 (주)독에어를 설립했다. 이승준 감독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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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우려가 현실로?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나자마자 감사원이 영화제 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10월 중순부터 부산시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된 회계 자료를 요청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정윤 홍보팀장은 “감사원의 영화제 감사는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하지만 통상적인 감사로 보고 자료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의 고미진 주무관은 “이번 감사를 담당하고
글: 정지혜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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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시린 겨울
언제부턴가 겨울은 부음과 함께 온다. 유독 시린 소식에 한기를 더 느껴서일까. 가장 안타까운 죽음은 과로사이다. 헉헉대며 바삐 살다 뒤늦게 병을 발견하고 미처 돌보거나 손쓸 겨를 없이 세상을 떠난 경우. 생계 때문이든 성취 때문이든 또 다른 이유든 제명대로 살지 못한 죽음의 상당수는 사회적 타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25명을 떠나보내며 5년 넘
글: 김소희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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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우리의 고민이 바로 인류 공통의 고민이에요
인터뷰 장소 저 너머에서 다가오는 한 여성을 보고, 단번에 그녀가 마스다 미리일 거라 예감했다. 그녀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의 주인공 ’수짱’과 흡사한 단발머리를 한 마스다 미리는(그녀는 내한하기 한 달 전, 긴 머리를 잘랐노라고 고백했다.) 짐작보다 더 밝고, 소녀다운 모습을 간직한 작가였다. 두편의 에세이집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재출간)
글: 장영엽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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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인 듯, 나 같은, 나 아닌
수짱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본명은 요리모토 요시코, 조리사와 주산 4급 면허증이 있다. 한때 카페 점장으로서 아르바이트 점원들보다 월등하게 나이가 많았지만 어린이집 조리실로 직장을 옮긴 다음부터는 귀여운 막내가 되어 텃밭에서 채소 따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