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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국, 인종차별 논쟁으로 후끈
영국 방송국 <채널4>가 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셀러브리티 빅 브러더>가 인종차별과 관련된 논쟁에 휩싸였다. 출연자인 인도 여배우 쉴파 셰티가 한집에서 지내는 경쟁자 세명에게서 민족과 국적에 관한 언급이 포함된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방송이 나간 이후 <채널4>는 영국 인도 이민과 인도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고, 영
글: 김현정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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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황금곰의 초대를 받을 영화들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비경쟁부문 상영작 목록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1월15일까지 발표된 경쟁작과 비경쟁작은 모두 15편. 이중 눈길을 끄는 거장은 자크 리베트, 빌 어거스트, 앙드레 테시네, 스티븐 소더버그 등이다. <정복자 펠레>(1987)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센스 오브 스노우>(1997)로 베를린
글: 오정연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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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06년 최악의 영화, 최악의 배우는?
해마다 할리우드에선 불명예스러운 시상식이 치러진다. 바로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전에 행사를 거행하는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래지 어워드(Razzie Award)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시상식은 후보 지명에서도 오스카 어워드보다 하루 앞선다. 1월23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영예로운 후보들을 모두가 기다리는 동안, 래지 어워드는 올해도 예외
글: 안현진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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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심슨가족 더무비>, 오리지널 멤버와 함께 작업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했던가. 실패한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 수가 적게는 3명에서 5명이 넘기도 하고, 결국 영화는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기 보다는 스튜디오에 휘둘리거나 시나리오 자체를 다시 쓰기도 한다. 시나리오 작가 수로만 보면 <심슨가족 더무비>가 딱 그렇다. 무려 11명이나 되는 작가 이름이 크레딧에 다정하게 올라 있다.
글: 안현진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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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업] 그 남자의 죽음을 노리는 자들
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의 죽음이 영화화된다. 스파이, 억만장자와 대통령의 개입, 방사능 중독으로 인한 죽음까지 할리우드 스릴러물을 고스란히 옮긴 듯한 드라마틱한 소재이기에 조니 뎁과 마이클 만이 한꺼번에 군침을 흘리는 중이다. 때문에 같은 사건을 다룬 두편의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동시에 제작되는 흔치 않은 상황이 연출될지도 모르는 일. 조니
글: 장미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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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름 바꾸고 부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부활한다. 2006년 시의 재정이 문제가 되어 1990년 시작한지 17년만에 문을 닫게 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유바리 응원영화제(Yubari Support Film Festival, 가칭)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한번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1월 18일 유바리 응원영화제의 관계자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새롭게 단장한 모습
글: 안현진 │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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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美 박스오피스, 골든글로브 수상작들의 잔치
이번 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골든글로브 수상작들의 선전이 괄목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지난주 개최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더 퀸>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왕> <바벨> 등의 매표수입이 적게는 118%에서 최대 500%까지 상승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AP통신에 따르
글: 안현진 │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