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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영웅 동맹의 딜레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계기로 내 인생의 자동차영화들을 추억하는 요즈음이다. 그중 <배니싱 포인트>(1971)는 극도로 단순하다 못해 곧장 승천할 기세의 괴작이다. 영화가 시작하면 자동차 탁송원 코왈스키(배리 뉴먼)는 콜로라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16시간에 주파한다는 미친 목표를 세우고 시속 257km까지 닷지 챌린저의 액셀을 밟
글: 김혜리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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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브라운 신부' 작가 G. K. 체스터튼의 에세이집
추리소설 고전 걸작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쓴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의 에세이집. 제목과 동명의 작품에서 그는 아름다움에 획일화된 기준을 적용해 미추를 가리는 일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실수인지를 설명하고, 그와 같은 이유로 예술 비평 역시도 모든 장르에 획일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관습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주술을 툭 끊어버리는 순간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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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크리에이터 12명의 하루 이야기
애니 레보비츠, 오에 겐자부로, 김수영, 마이클 잭슨, 에드워드 호퍼, 틸다 스윈튼…. 도시생활자의 고독과 거친 감수성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세밀하게 묘사해온 이신조가 12명의 크리에이터를 모티브로 단편소설을 썼다. 창작자로 보낸 그들의 어느 하루, 혹은 생애를 담아낸 이야기들을 마주하고 있자면 그들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싶어진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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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아는 척 그만하고 들어보라
2015년 5월7일, 한 남자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 소식을 다루는 뉴스 제목들은 대략 이렇다. “성관계 중 다른 남자 이름 부른 동거녀 살해男… 항소심 징역 10년.” 처음 이 뉴스를 봤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제목으로 등장한 저 사연, 성관계 중 다른 남자 이름을 불렀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했지? 여자는 죽었다. 성관
글: 이다혜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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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고전하는 캐릭터일수록 공감의 여지 생긴다”
디즈니-픽사가 전부가 아니다. 현재 여러 북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며 약진 중이다. 그 선두에 일루미네이션이 있다. 일루미네이션은 창립과 함께 제작한 <슈퍼배드>(2010)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안정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2007년 일루미네이션을 창립한 크리스 멜라단드리 회장은 이미 <아이스 에이지>(2002
글: 송경원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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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영화와 책 비교해보는 재미가…
영화 <차일드44>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톰 롭 스미스의 데뷔작으로,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포함해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수상했다. 우크라이나 대기근과 소련의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라는 실제 사건과 인물을 바탕으로 한 <차일드44>에서 사건을 해결하
글: 이다혜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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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일학원 (신일중·고등학교/서울사이버대학교) 제 12회 ‘신일스승상’ 평교사 7명 시상
16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신일스승상 시상식 진행
서울사이버대학교, ‘사람은 학교를 만들고 학교는 인간을 만든다’ 는 신념으로 행사 개최
학교법인 신일학원(신일중•고등학교/서울사이버대학교)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前 국무총리)는 사이버대의 ‘교육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라는 이념에 따라 바른 교육에 이바지하고자 16일 미아동 서울사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