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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재즈와 드라마의 신선한 조합
이주한은 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의 멤버이자 작곡가,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해온 뮤지션이다. ‘누보송 프로젝트’로 한국 가요를 재즈풍으로 리메이크하여 프로듀싱하고, 유희열, 김조한, 다이나믹듀오 등 10명의 아티스트들과 공연 <텐플러스원>을 선보이는 등 재즈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그런 그가 최근엔 드라마 음악감독으
글: 이예지 │
사진: 백종헌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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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윤석, 유해진] “인간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더 치열한 작품이 나오면 좋겠다”
-두 배우 다 곽경택 감독과는 첫 작업이다.
=유해진_곽 감독님은 잘생긴 배우들과만 작업하시지 않나. 윤석이 형이야 잘생기셨지만. (웃음)
김윤석_아이고 또 그런다. 허허. 내가 보기와 달리 ‘의외로’(웃음) 강한 남자들이 나오는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장르적으로 보면 곽 감독님과는 만나기 힘들었는데 <극비수사>로는 꼭 만나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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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해진] 중용(中庸)의 도사
코믹하지 않은 역할의 유해진. 익숙한 그림은 아니다. <타짜-신의 손>(2014),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미쓰GO>(2012) 등 그가 출연한 몇 작품만 열거해봐도 그의 등장에는 ‘유머’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따라붙는다. 그런 그가 <극비수사>에서 도사 김중산으로 등장한다고 했을 땐, ‘유해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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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윤석] 인간미 철철 흐르는 형사
형사 역의 김윤석. 낯설지 않은 그림이다. <추격자>(2008)에서 출장 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 엄중호나 시골에서 껄렁거리다 급작스레 탈주범을 잡으러 달려가는 <거북이 달린다>(2009)의 조필성 형사가 단박에 떠오른다. 선 굵은 형사로 스크린 위에 자신의 인상을 뚝뚝 찍어내 보이던 김윤석이다. 그런 그가 <극비수사>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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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윤석, 유해진] 소신을 지킨다
“해진아, 너랑 이렇게 둘이 사진 찍는 거 처음인 것 같은데? 허허.” “그러게요, 형. 허허.” 카메라 앞에 선 김윤석과 유해진이 쑥스러운 듯 스윽 웃어 보인다. 소란스럽기보다는 조용하게, 수다스럽기보다는 묵직하게 말을 잇는 두 남자. 그런 이들이 이번에는 형사와 도사가 돼 제대로 말을 섞었다. 1978년 부산에서 벌어진 실제 유괴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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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오! 마돈나]
[한창호의 오! 마돈나] 정치 부조리의 희생양, 누벨바그의 스타
어찌 보면 진 세버그와 프랑스와의 인연은 운명인 것 같다. 가장 유명한 인연은 장 뤽 고다르의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1960)에서 주인공이 된 사실이다. 미국 배우로서 프랑스에서 시작된 누벨바그의 주역이 되면서, 새로운 영화미학을 전세계로 알리는 전령이 됐다. 진 세버그가 파리의 거리에서 신문을 팔기 위해 “뉴욕 헤럴드 트리뷴”을 외칠 때
글: 한창호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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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영국 극작가 앨런 베넷의 실화 <더 레이디 인 더 밴> The Lady in the Van
<더 레이디 인 더 밴> The Lady in the Van
감독 니콜라스 하이트너 / 출연 매기 스미스, 알렉스 제닝스, 프랜시스 데 라 투어
앨런 베넷(알렉스 제닝스)의 집 진입로에 주차한 밴에 홈리스인 매리 셰퍼드(매기 스미스)가 산다. 그녀는 그곳에서 15년 동안 살며 동네 사람들과 정을 쌓는다. 영국 극작가 앨런 베넷의 실화를 바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