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국내뉴스] 창조경제 용광로 될까?
지난 3월16일 정부와 부산시, 롯데가 투자에 참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센텀시티에 문을 열었다.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열린 이날의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서병수 부산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에서 7번째로 설립된 이 센터의 핵심 키워드는 유통과 문화, 그리고 안전이다. 정부는 ‘부산 센터’의 출범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 장영엽 │
사진: 이정용 │
2015-03-20
-
[obituary]
[obituary] 영화평론의 개척자
한국 영화평론계에 커다란 주춧돌을 놓은 영화평론가 변인식이 세상을 떴다. 1960년대 당대 유일무이 영화전문지 <영화예술> 추천과 <서울신문> 주최 신춘문예 제1회 영화평론 부문 당선 모두를 거머쥘 정도로 뛰어난 평론가였던 그는 1970년대 들어 불황에 허덕이던 한국 영화계에서 변화를 꿈꾸며 영화감독 하길종, 이장호, 김호선, 이원세
글: 장석용 │
2015-03-20
-
[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문재인의 울음소리 아직 못 들어봤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변했다고 하는데, 정말 변했다. 허연 건 둘째치고 어쩌자고 저렇게 빠졌을까. 그간의 부침들이 성긴 머리칼 사이로 엿보이는 듯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는 사진을 보니 비교가 돼 더 실감났다. 동시에 늘푸른 청춘 같은 대통령의 외양이 급부담스러워졌다. ‘저 올림머리, 숙련자가 만져도 30분은 걸릴 텐데…. 아놔. 꾸미고
글: 김소희 │
2015-03-20
-
[스페셜1]
경계를 허문 진짜 웃긴 녀석
루저, 너드, 자학, 지질, 호구. 온갖 불운의 단어들로 집약된 코믹 아이콘 유병재. 지난해 tvN <SNL 코리아>의 ‘극한직업’으로 한껏 ‘고초’를 겪으며, 유병재식 코미디를 확립한 그는 요즘 페이스북에 써내려간 ‘유병재 어록’을 통해 청춘의 고충을 대변해주는 현실적 개그로 끊임없이 각광받고 있다. 오는 4월10일 시작하는 tvN 코미디 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5-03-24
-
[커버스타]
이상적인 판타지엔 리얼리티가 필요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왼팔’로 불리던 작화감독 안도 마사시의 이탈은 당시 스튜디오 지브리 체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추억의 마니>로 13년 만에 지브리로 돌아온 그에게 변한 것과 지켜야 할 것에 대해 물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지브리를 잠시 떠났다가 <추억의 마니>로 돌아왔다. 어떤 과정이 있었나.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3-23
-
[커버스타]
앞으로 영상물은 신작 아닌 아카이브와 싸우게 될 것
미야자키 하야오와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가 스즈키 도시오였다면, 차세대 지브리를 이끌어갈 프로듀서는 단연 니시무라 요시아키다. <가구야 공주 이야기>(2013)로 첫 프로듀싱을 맡은 그는 이미 차세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에게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래에 대해 물었고, 일본 애니메이션 전반의 변화에 대
글: 송경원 │
2015-03-23
-
[커버스타]
포스트 미야자키는 누구?
2013년 여름,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한 <에반게리온>의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스승 미야자키 하야오의 출세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의 속편을 만들지 모른다는 소문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곧 당사자인 둘은 가능성이 없다며 소문을 일소했다. 하지만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불
글: 황의웅 │
사진: 손홍주 │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