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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극장 개봉과 온라인 개봉 사이 간격 줄어드나?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영화관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묘안을 내놓았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북미시장 2위의 극장체인 AMC 시어터스와 5위인 시네플렉스 엔터테인먼트 두곳과 극장상영 17일이 지난 영화를 온라인에서 개봉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통상 90일로 지켜지는 개봉작의 극장 상영기간을 줄이고
글: 안현진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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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정재승의 영화비평] 세상 밖으로 나온 감정들, 삶의 통찰을 던지다
캘리포니아주 에머리빌에 위치한 픽사 본사에는 ‘픽사 대학’(Pixar University)이 있다. 픽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이곳에서 수업을 듣기도 하고, 가끔 가르치기도 한다. 데생이나 머신 러닝 같은 테크니컬한 수업에서부터 창의적인 사고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업들이 열린다. 픽사 본사를 방문했을 때, 가장 인기 있는 수업이 뭐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
글: 정재승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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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혼합과 변태
변태, 변이, 변신, 변용, 변형. 그 무엇으로 부르든지 간에 한동안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관심사는 일관되게 그곳에 있었다. 의식을 점령하는 영상의 문제를 다루든(<비디오드롬>), 과학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한 인간의 끔찍한 초상을 다루든(<플라이>), 자동차 충돌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성적 희열을 다루든(<크래쉬>),
글: 황덕호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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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야기할 만한 조각을 남기고 싶다”
<인사이드 아웃>은 프랜차이즈와 소설의 영화화가 많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시각화했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5년이나 걸렸다. 5년을 한 작품에 매진할 수 있는 인내와 그걸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제작사라는 행운을 가진 피트 닥터 감독과 <인사이드 아웃>에 대해 이야
글: 안현진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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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렇게 어른이 된다
픽사의 위대한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영화, 명가의 부활, 경이로운 창의력 등등. 찬사 일색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부터 호평이 쏟아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인사이드 아웃>은 그간의 격찬이 부끄럽지 않은 완성도로 관객을 즐겁게 한다. 별다른 설명을 할 것도 없다. 보기 드문 창의력과 마법 같은 이야기로 무장한 영화다. 누구나 보고 즐길 수
글: 송경원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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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에너지가 넘친다”
김소희와 함께 무대에서 연기를 하거나 연희단거리패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동료 배우들이 그녀가 왜 뛰어난 배우인지 전해왔다. 그녀가 연극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송강호 “연극 <살찐 소파에 대한 일기>를 함께하면서 청춘을 불살랐다. 그 친구를 보면 참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김윤석을 아주
글: 김성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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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연기의 끝까지 가고 싶다
영화
<혜경궁 홍씨>(2015)
<야간비행>(2014)
<파스카>(2013)
<춘정>(단편, 2013)
<굿바이 보이>(2010)
<오구>(2003)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999)
연극
<혜경궁 홍씨>(2013)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2013)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