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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당신의 여름을 영화와 함께
올해로 벌써 열 번째 시네바캉스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7월28일(화)부터 8월30일(일)까지 ‘열 번째 휴가: 2015 시네바캉스 서울’을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앨프리드 히치콕의 <나는 결백하다>, 잉마르 베리만의 <모니카와의 여름> 등 총 17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알랭 카발리에 회고전
글: 김보연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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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바다도 보고 영화도 보고
8월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7회 정동진독립영화제(주최 강릉씨네마떼끄, 한국영상자료원)는 최근 만들어진 주목할 만한 한국 독립영화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영화제의 ‘메인 상영관’은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이며 입장료는 무료, 모든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단 한번만 상영된다. 단순히 작은 규모라
글: 김보연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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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희진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여혐, 남혐, 이혐
며칠 전 모 신문사 기자가 ‘이혐’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혐? 우리 사회에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던가? 나는 당연히 이성(理性)혐오인 줄 알고, 근대성 운운했다가 그의 표정을 보고 당황했다. 그가 말한 ‘이혐’은 여성혐오 vs 남성혐오를 합친 이성(異性)혐오였던 것이다!
이럴 땐 어디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일단, 혐(嫌)
글: 정희진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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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진짜 괜찮은 거 맞아?
케이블 채널의 개국 이후 일반인 가족 문제 솔루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적이 있었다. 출연자들의 감정이 극단으로 치달을수록 눈물을 흘리고 포옹하는 화해 장면은 드라마틱해진다. 그리고 선정적인 갈등을 반복해 소비하다보면 이에 따르는 피로나 감동을 가공된 TV쇼의 부산물이라 냉소하게 되고, 문제 상황에 순응하는 단계가 온다. 그렇게 문제 제기 능력과
글: 유선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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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폴 다노] 웬만한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
영화
<유스>(2015)
<러브 앤 머시>(2014)
<노예 12년>(2013)
<프리즈너스>(2013)
<루퍼>(2012)
<믹의 지름길>(2010)
<나잇 & 데이>(2010)
<괴물들이 사는 나라>(2009)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l
글: 장영엽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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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새로운 물꼬를 터뜨리다
영화
2014 <신의 선물>
2013 <뫼비우스>
2012 <피에타>
2012 <가족시네마>
2011 <풍산개>
2011 <홈 스위트 홈>
2010 <대한민국 1%>
2007 <아름답다>
살인이란 재능을 지닌 자가 정말 존재할까. 끔찍한 상상이다. 전재홍 감독의 &l
글: 김현수 │
사진: 손홍주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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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펠리니의 <카사노바>부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영화와 공연 의상을 제작해온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50년 역사를 담은 책 <티렐리 50: 꿈의 옷장>(Tirelli 50: The Wardrobe of Dreams)이 화제다. 이 책은 움베르토 티렐리가 1964년 브랜드를 차린 이후 TV쇼, 연극, 공연, 영화 등을 위해 제작한 의상들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움베르토 티렐리는 페데
글: 김은정 │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