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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대승] ‘신파’와 ‘건조한 정서’, 그 경계를 넘어
‘아무 병도 없으면 가시내야. 슬픈일좀 슬픈일좀, 있어야겠다.’ <조선마술사>(2015)의 두 배우, 유승호와 고아라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김대승 감독은 미당 서정주의 시 <봄>을 적은 편지를 그들에게 건넸다고 한다. 첫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설렘과 아픔의 이중적인 감정을 두 배우가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였다고 한다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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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연석] 전문성과 진정성을 믿다
“절반만 꿈을 이뤘다”고 말했던 유연석은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지난여름, TV드라마 <맨도롱 또똣>을 마치자마자 영화 <뷰티 인사이드>(2015)가 개봉했고 10월 초 <해어화>(감독 박흥식)를 한창 찍고 있을 땐 이태원에 바 ‘루아’를 열었다. 12월 초부턴 격일 간격으로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를 공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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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문채원] 평범함을 빛나게 하다
“하나의 실험이었다.” 문채원은 <그날의 분위기>의 수정 역에 대해 그렇게 말문을 열었다. 수정은 화장품 회사 마케팅팀 팀장으로 일하며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산다. 연애 중이기도 하다. 10년째 오직 한 남자와만의 연애다. 그게 문제는 아니다. 다만, 그녀는 알고 있다. 자신의 연애 전선에 이상이 생겼음을. 뜨뜻미지근한 상태. 그것을 권태라고 불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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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문채원, 유연석] 극과 극의 만남
처음 보는 젊은 남녀 사이에 분위기가 좋다면? 뭔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조금 더 커진다. 그‘일’이 로맨스로 이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로맨스에서 분위기는 그만큼 중요하다. 로맨틱 코미디물 <그날의 분위기>(개봉 2016년 1월14일)의 제목 한번 똑소리난다. 일단 영화 속 남녀 주인공 사이의 분위기 파악 좀 해보자. 사랑에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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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슬리퍼 신은 축구 훌리건이 영웅이 된다? <브러더스 그림스비> The Brothers Grimsby
<브러더스 그림스비> The Brothers Grimsby
감독 루이 르테리에 / 출연 사샤 바론 코언, 마크 스트롱, 아일라 피셔
축구팀 저지에 슬리퍼를 신은 훌리건이 세상을 구한다? 사샤 바론 코언이 제작, 각본, 주연까지 맡은 영화라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각자 다른 가정에 입양돼 28년간 떨어져 지낸 노먼(사샤 바론 코언)과 세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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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삼십대의 음반
어제를 경신한다는 무더위 속 혼자 속 편한 섬 같은 버스에서 ‘상아레코드’에 전화를 걸어 언니네 이발관 5집이 들어왔는가 물어보니 그렇다고 했다. 상아레코드는 이제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온라인 판매만 한다. 음악에 냄새가 있다면 아마도 여기서 날 것처럼 음반이 쌓인 사무실 한쪽, 컴퓨터로 인터넷 창을 열고, ‘매장에서 수령하기’ 구매 단추를 누르고, 결제
글: 홍석우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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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대호> 지리산 타이거
글: 정훈이 │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