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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번 봐보셔, 끊을 수가 없어
<옹정황제의 여인> 後宮甄嬛傳 76부작 / 2011년
연출 정효룡 / 각본 유염자, 왕소평 / 출연 손려, 진건빈, 채소분, 장흔, 이동학, 유설화, 진사사, 전정일
청나라 옹정제 시절 후궁들간의 암투를 그린 정통 사극이다. 후궁 견환이 태후가 되는 과정을 그린 76부작 대하드라마로 2011년 <베이징TV>에서 첫 방영한 뒤 지
글: 송경원 │
글: 김현수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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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중드 고수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간략한 가이드다.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배우가 출연하거나 입문용으로 무난하게 보기 좋은 내용의 드라마들을 초급 단계에 분류했다. 신뢰할 만한 제작진의 작품이거나 초급 단계 작품을 통해 알게 된 배우의 또 다른 작품이 궁금한 시청자에겐 중급 단계의 드라마가 알맞을 것이다. 초급, 중급 단계를 거쳐 중국의
글: 윤혜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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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게 다 종주님 때문이다
시작은 보통의 토요일과 같았다. 때마침 건강이 좋지 않아 몸져 누워 있던 지난 설 연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며 습관적으로 TV를 틀었다.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던 중 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야심만만해 보이는 귀공자와 신하로 보이는 자의 대화였다. “(북연의) 6황자가 태자가 된 비결은 무엇이라더냐.” “랑야각에서 금낭을 받아왔답니다.” “천하에 모르는
글: 윤혜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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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남신도착 입덕환영
이것이 웬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무심코 TV를 틀었다가 이도저도 못할 상황에 처했다.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소문의 그 드라마, <랑야방: 권력의 기록>을 보고 만 것이다. 중국 드라마는 유치하고 과장됐다고 여겼다. 현대극은 촌스럽고, 시대극은 지루하리라 짐작했다. 중화권 미남은 느끼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랑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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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감독 146인, 부산국제영화제 지지 성명 발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했던 감독 146인이 모였다. 이들의 목소리는 단순하고 명쾌하다. “우리들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켜주세요.”
146명의 감독들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는 온 힘을 모아 부산시에 영화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되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어떠한 부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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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선의에 답하려는 책임감을 동력으로
기획•프로듀서•출연 2015 <귀향>
320만 관객을 돌파한 시점에도 여전히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아무도 <귀향>이 이렇게 흥행할지 예상치 못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마음을 비우고 있던 사람은 아마 임성철 PD였을 것이다. 이 솔직하다 못해 패기만만한 신입 PD는 투자자들을 설득할 때부터 아예 배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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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윤] “여기에서, 함께, 잘 살기 위하여”
카페에 들어선 황윤 감독이 두장의 명함을 건네줬다. 하나에는 <잡식가족의 딜레마>(2014)의 감독 황윤이, 다른 하나에는 녹색당 당원 황윤이 새겨져 있었다. 인터뷰 장소로 오기 직전에도 녹색당의 동물권선거운동본부가 진행한 동물권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동물도 투표권이 있다면?’이라는 퍼포먼스를 하고 왔다고 했다. 불룩한 배낭을 열어 두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