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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임수정] 스크린에 영원히 머무르는 배우를 꿈꾸다
표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들어선 임수정이 메고 온 하얀 가방에 빨간 글씨로 “얼굴이 빨개지는”이란 글귀가 적혀 있었다. 부끄러움을 담는 가방이란 뜻일까. 물론 아무 뜻이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배우 임수정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그녀를 영화에서나 혹은 실제로 만났을 때 느껴지는 기운은 부끄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그녀는 영화 안에서 때때로 아파하거나 슬퍼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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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정석] 이야기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즐거움을 아는 배우
캐릭터 연기의 귀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배우 조정석을 마주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말이다. 능청맞은 말투로 관객의 혼을 쏙 빼놓은 <건축학개론>(2012)의 감초 납뜩이, 냉철하고 절도 있는 드라마 <더킹 투하츠>(2012)의 은시경 중대장, <관상>(2013)의 순수하고 익살스러운 팽헌, 높은 프라이드와 ‘철벽’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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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정석, 임수정, 이진욱] 과거와 현재의 교감
<시간이탈자>는 30여년 전의 미제 살인사건에 의문을 품고 수사하던 형사가 기이한 악몽에 시달리면서 지난 사건의 전말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조정석과 이진욱이 각각 연기하는 1983년의 고등학교 교사와 2015년의 강력계 형사는 30여년의 시공을 사이에 두고 임수정이 1인2역 연기를 맡은 그들의 연인을 위해 사건을 추적해나간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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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맥도널드 창업자 실화를 담은 영화 <더 파운더> THE FOUNDER
<더 파운더> THE FOUNDER
감독 존 리 행콕 / 출연 마이클 키튼, 로라 던, 닉 오퍼먼, 존 캐럴 린치
<블라인드 사이드>(2009), <세이빙 MR. 뱅크스>(2013)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내놓은 존 리 행콕 감독이 이번엔 맥도널드로 눈을 돌렸다. 은퇴 직전의 세일즈맨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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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친근하고 담백하게
한국 TV 오디션 프로그램 최고 수혜자는 누굴까? 갑론을박은 있겠지만,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는 반드시 상위권에 넣어야 한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2010년대 절대 음원 강자로 부상한 밴드의 중심에 장범준이 있다. 그는 작곡과 작사, 편곡을 책임지며 버스커 버스커의 색깔을 만들었다.
2014년 발표한 솔로 1집 음반 이후 햇수로
글: 홍석우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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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관객 유형별로 보는 <하이-라이즈> 추천 지수
<하이-라이즈>가 개봉 4일 만인 지난 3월30일 관객 1만명을 돌파했다. 다양성영화로 분류된 <하이-라이즈>는 많은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관객수 1만명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있다. 게다가 <하이-라이즈>는 톰 히들스턴 주연작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이만 사실 꽤 난해한 영화다. 매우 논쟁적인 작품인 &l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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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그들의 한길 영화인생을 기리다
지난 3월22일 CGV압구정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 개관식. 스크린 속 <서편제>의 송화(오정해)와 유봉(김명민), 동호(김규철)가 판소리 가락을 읊으며 봇짐 지고 고개를 넘고 있을 때, 극장 앞 무대에서는 모그 음악감독과 연주팀이 연주하는 <아리랑>이 울려퍼진다. 오정해의 춤사위를 따라 극장 계단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소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