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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인디포럼2011의 개·폐막작 발표 外
-인디포럼2011이 개·폐막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김준우 감독의 <만들고 싶다>, 김용삼 감독의 <가족 오락관>, 이지상 감독의 <돈 좀 더 줘>가 그 주인공인데, 모두 감독이 연출은 물론이고 각본, 제작, 음향, 미술, CG, 주연까지 맡은 영화라고 하네요. 7월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인디포럼201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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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아시아 장르영화로 더위 날리자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영화를 준비했다.”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6월14일 부천 만화영상진흥원과 신촌 유플렉스에서 차례로 열렸다. 개막작은 라케쉬 옴프라카 감독의 발리우드영화 <발리우드 위대한 러브 스토리>가, 폐막작은 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스릴러물 <블라인드>가 선정됐다. 올해는 총 34개국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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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서울 LGBT 영화제 6월8일 폐막 外
-서울LGBT영화제가 6월8일 폐막했다.
=7일간의 영화제 기간 동안 4천여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찾았다고. 모두 수고하셨고요,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기대하겠습니다.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회견이 6월7일 홀리데이인 성북에서 열렸다.
=올해는 37개국에서 출품한 141편이 상영되고 배우 이천희, 김새론이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올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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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올해 안에 반드시!
AGAIN 2007년!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설립 추진 발기인 대회가 6월9일 오후 6시 명동 라 루체에서 열렸다. 2007년 개관해 독립영화를 안정적으로 상영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휴관한 지 거의 2년 만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듯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신임 위원장, 이충직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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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시네마테크의 가치를 인정받은 거죠
“외국 정부가 먼저 서울아트시네마의 시네마테크 활동을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6월2일 서울아트시네마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가 이탈리아 대사관으로부터 기사문화훈장을 받는다. 기사문화훈장은 매년 이탈리아 문화와 예술을 한국에 소개하거나 교류·협력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상인데, 최근 ‘페데리코 펠리니 회고전’, ‘비스콘티 특별
글: 김성훈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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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트루맛쇼>, MBC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전면 기각 外
-<트루맛쇼>에 대한 MBC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이 전면 기각됐다.
=가만히나 있으면 가마니라도 될 텐데 말이죠.
-민간독립영화관설립을 위한 기자회견과 발기인 대회가 6월9일에 열린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송환>의 김동원 감독이 참석합니다. 많은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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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잉마르 베리만 완전정복!
스웨덴의 거장 잉마르 베리만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잉마르 베리만과 떠나는 시네마 배낭여행’이라는 이름의 페스티벌이 6월10일부터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영화사 백두대간의 한선희 시네마테크 사업팀장은 “국내에서는 명성에 비해 잉마르 베리만 감독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글: 김성훈 │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