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어 베러 월드>가 총 관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 =6월28일 1219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추가하면서 총 관객 수 1만474명을 기록했다고.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도 대상 수상자는 없네요. 비정성시 부문은 김태용 감독의 <복무태만>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은 양현아 감독의 <약속>이, 희극지왕 부문은 김한결 감독의 <술술>이, 절대악몽 부문은 이정진 감독의 <고스트>가, 4만번의 구타 부문은 이창희 감독의 <소굴>이 수상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0월20일과 21일에 대규모 피칭 페스티벌인 ‘스크린라이터스 판’ 행사를 연다. =경기공연영상위원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함께 추진하는 피칭 행사로, 신청은 8월1일부터 19일까지 받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