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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마당을 나온 암탉> 전국관객 50만명 돌파 外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개봉 8일 만에 전국관객 5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단 기록이라고 합니다. 최고 흥행기록도 세우시길!
CJ E&M 영화사업부문이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1950>(가제)의 제작을 발표했다.
-<미이라3>의 롭 코언이 연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한국전쟁은 정말 한국영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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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7광구> 막판까지 다듬었는데…
<7광구>가 8월1일 언론시사회를 한번 더 가졌다. 7월26일 언론시사회 이후 두 번째다. “혹평 일색이었던 첫 번째 시사회 반응 때문에 후반작업을 다시 다듬고 공개한 기술시사회가 아니냐”는 소문이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서 돌던 참이었다. 동시에 사람들은 어떤 장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궁금해했다. 정확하게 설명하면 두 번째 시사회는 기술시사
글: 김성훈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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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난해한 영화엔 상영 전 설명회가 효과적
제5회를 맞은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CINDI영화제)가 새 사람을 맞았다.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함주리씨다. 일단은 독립영화쪽 경력이 화려하다.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사무처장을 지냈고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사무국장을 했다. 각종 기획 및 프로그래밍, 심사에 참여했다. 2008년에 서울독립영화제를 퇴사한 뒤로는 영화진흥위원회 위촉 연구원으로 있었고 2009년과
글: 정한석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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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그을린 사랑> 1만 관객을 돌파 外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카운트다운>이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포함됐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의 말에 따르면 “정재영, 전도연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가 무엇보다 돋보이는 영화”라고.
-<그을린 사랑>이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영관 단 14개관으로 개봉 5일 만에 기록한 수치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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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올여름 극장가 박빙
매일 희비가 교차하는 분위기다. 국내 프로야구 순위 다툼 얘기가 아니다. 성수기를 맞은 국내 박스오피스 말이다. <아저씨> 혼자 고군분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판타지, 전쟁물, 코미디,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 중이거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7월28일 기준으로 순위를 살펴보면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g
글: 김성훈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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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사람] 함께 만든다는 게 중요하죠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9인의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첫 번째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미디액트 사업과 관련해 전방위의 조언을 해줄 귀한 사람들이다.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어서까지 이어진 열띤 회의 뒤끝에도 이학민 자문위원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또 밝다. 2008년에 미디액트와 연을 맺기 시작한 그는 “갖가지 단기 강좌 및 기술 수업을 들어왔고 지금은 극영화제작
글: 정한석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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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트랜스포머3>와<써니>, 700만 관객 돌파 !
-필름포럼은 7월28일부터 8월7일까지 ‘영화와 도시’라는 특별전을 연다.
=<로스앤젤레스의 자화상>(2004), <나의 위니펙>(2007), <리버풀의 추억>(2008), <헬싱키 포에버>(2008) 등 총 4편을 상영한다고. 더운데 시원한 극장에 가서 휴가 기분 내보시라.
-<트랜스포머3>와 &l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