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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봄밤의 일렉트로니카
봄밤의 일렉트로니카
영화 팬들에게는 ‘<오블리비언>의 스코어를 만든 이’라는 소개가 더 빠를까? 프랑스 일렉트로닉팝밴드 M83이 5월24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제 막 발표된 따끈따끈한 일곱 번째 앨범 《Junk》를 즐기며 찬찬히 콘서트를 기다리기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찾는 셈. 바다뱀자리의 은하에서 따온 M83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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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크로스피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크로닉>의 데이비드(팀 로스)는 중병 말기 환자를 마지막까지 돌보는 간병인이다. 죽음 앞에 신체 기능이 쇠약해진 환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는 가족보다 생판 남인 데이비드에게 마음을 연다. 그러나 데이비드의 헌신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이 남자는 환자를 가상의
글: 김혜리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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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끝까지 읽게 되는 쉽고 재미있는 책 <기발한 과학책>
추위와 감기, 진짜 상관이 있을까? 털을 깎으면 더 굵고 뻣뻣한 털이 난다는 게 사실일까? 우리는 왜 욕을 할까? 왜 우리는 간지럼을 탈까? <기발한 과학책>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쓰인 데다 그림도 많은 과학교양서다. 하지만 질문만큼은 성인 독자들 역시 품고 있던 것들이다. 과학을 다룬 인기 유튜브 채널 ‘AsapSCIENCE’
글: 이다혜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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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우승 청부사의 아름다운 축구
좋은 성적을 내고서, 훌륭한 기량을 가진 축구선수가 별안간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할 때가 있다. 감독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선수에게 고집할 때 종종 벌어지는 일이다. 반대로 선수에게 맞는 전술을 구사하는 감독도 있다.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 포메이션(4-3-2-1)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그런 성향 덕분이다.
글: 김성훈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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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여자 캐릭터들의 기운만으로 채운 긴장감
가족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힌 여자 정연. 억울함을 호소해보지만 그녀에게 도움을 줄 사람은 없다. 어느 날 밤 그녀는 같은 병실에 있는 심현이 다른 환자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인류멸망보고서>(2011),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 <감기>(2013), <좋은 친구들>(2014) 연출
글: 문동명 │
사진: 백종헌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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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외부의 시선으로 나를 되돌아보게 된 영화”
“인터뷰까지 하게 될 줄 예상하지 못했다.” 인터뷰 장소에 도착한 최승연 감독은 무척 쑥스러워했다. 그의 장편 연출 데뷔작인 <수색역>은 1999년 수색을 배경으로, 윤석(맹세창), 상우(공명), 원선(이태환), 호영(이진성), 네 친구의 사연을 그린 이야기다. 2002년 한•일월드컵 유치가 결정되면서 수색에 재개발 열풍이 불었고, 한때 절친했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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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총선 D-1, 몇몇 후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들
D-1.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 투표 하셨다고요? 그럼 지금 바로 뒤로 가기 버튼을… 농담입니다. 총선을 하루 앞둔 지금 몇몇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들이 생각났습니다.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다거나 비방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꼭 보셨으면 하는 영화를 추천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그들은 절대 보지 않겠지만요.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