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스페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한 <유렉> 파벨 비소크잔스키 감독
<유렉>은 폴란드의 산악인 예지 쿠쿠치카의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가난한 사회주의국가의 노동계급 출신 산악인인 쿠쿠치카는 라인홀트 메스너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인물로, 1989년 로체 등반 중 산에서 최후를 맞이한 전설적인 산악인이다. 어린 시절 자신의 영웅이었던 쿠쿠치카를 스크린에 재현한 폴란드 출신인 파벨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0-12
-
[스페셜2]
[스페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방문한 ‘산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
울주에 산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떴다. 고향인 이탈리아 볼차노에 메스너 산악 박물관이 설립될 정도로 저명한 산악인인 라인홀트 메스너는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무산소로 등정한 후, 낭가파르바트 단독 등정, 1986년 로체 등정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검은 고독 흰 고독>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0-12
-
[스페셜2]
[스페셜]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가다
울주에서 국내 최초의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렸다. 산악영화제라는 개념은 다소 생소해 보이지만, 여느 국가보다 아웃도어 시장이 넓고 등산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은 한국이라면 그 미래는 꽤 낙관적이지 않을까?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엔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관객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산악계의 거성 라인홀트 메스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10-12
-
[스페셜2]
[스페셜] <아수라>에 대해 김성수 감독과 오승욱 감독이 긴 대화를 나누다
<아수라>에 대해 좀더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금껏 나온 여러 비평과 반응들을 보면서 어딘가 미진한 지점이 있다고 느꼈고, 그를 해소해줄 적임자가 오승욱 감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지난해 5월 오승욱 감독의 <무뢰한> 개봉 당시 인터뷰어로 나서준 적 있기에(<씨네21> 1006호, 김성수
진행: 주성철 │
진행: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10-12
-
[영화비평]
[우혜경의 영화비평]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영웅주의 논쟁’에 대한 이스트우드의 반문
이렇게 시작해보자. 당신은 지금 15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륙한 항공기의 기장이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력을 잃는 바람에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비상착륙을 해야 한다. 관제탑에서는 회항을 권유하지만, 40년 비행 경력의 당신은 ‘직관’을 발휘해 비상착수를 시도하고 기적적으로 승객 모두를 살리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당신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글: 우혜경 │
2016-10-11
-
[도서]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70년대>
건국절 논란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논란까지, 언젠가부터 한국 현대사는 우리 사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정작 중요한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로서의 현대사마저 밀쳐두고 있는 건 아닐까?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의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삼촌·이모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더듬
글: 윤동희 │
2016-10-11
-
[국내뉴스]
정정훈 촬영감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신작 촬영
<아가씨>를 찍은 정정훈 촬영감독이 베네딕트 컴버배치,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쉐넌이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영화 <커런트 워>(The Current War)를 촬영한다. 알폰소 고메즈 레존 감독이 연출하는 이 영화는 토머스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조지 웨스팅하우스(마이클 쉐넌)가 전기를 개발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이야기다. 정
글: 김성훈 │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