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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범영화인 비대위,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 전면 거부 결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정말 열리지 않는 걸까. ‘부산국제영화제 지키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참가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2016년 3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1.서병수 부산 시장의 조직위원장 사퇴 즉각 실행과 부산국제영화제의 자율성 및 독립성을 보장하는 정관 개정’, ‘2.부산국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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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VR 촬영에서 카메라 기종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VR 촬영은 아직 대중에게 생소하다. 그래서 벤타VR 전우열 대표와 광고 영상 제작회사 붕우의 노성언 감독, 두 VR 촬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전 VR 촬영 팁을 문답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전우열 대표는 지난해 VR 단편영화 <타임 패러독스>를 제작한 바 있고, 노성언 감독은 동국대 예술대학원과 함께 ‘포스트 시네마’라는 VR 스
글: 김성훈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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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VR이 도입된 근미래의 영화, 어떻게 바뀔까?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뉴프런티어 섹션에는 지난해에 이어 VR 관련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 게임, 의료산업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VR은 미래의 영화, 그리고 미래의 극장 관람 형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지금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 개발, 사업을 확장 중인 4명의 VR 전문가에게 지금 영화계가 주목해야 할 VR 영상의 특징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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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모두 다른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올해 초에 열린 선댄스영화제 스토리텔링 포럼 행사에 참여해 VR과 영화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게임이 영화를 죽이지 않은 것처럼 VR 역시 상호 보완 관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확실히 VR은 보통의 영화가 줄 수 없는 감각의 충격을 안겨준다. 먼저 사각의 스크린이 없기 때문에 관객이 한번에 받아들일 시각
글: 김현수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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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경험의 한계를 넘게 되리라
가상현실, 즉 VR은 사람들의 상상이 만들어낸 무릉도원 같은 공간이 아니다. 실은 철저하게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진 통제된 공간이다. 그런 공간을 눈앞에 펼쳐놓을 수 있는 그래픽 혹은 촬영기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컴퓨터의 성능이 점점 발달하면서 이제 사람들은 고글 형태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만 쓰면 VR 속으로 쉽게 빠져들 수 있게 됐다. 이
글: 김현수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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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VR, 미래의 영화를 어떻게 바꿀까
이제 사람들은 미래를 미리 실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이 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차원을 넘어서 허리가 굽은 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의 내 모습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실제와 유사한 인공적인 환경’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에게 감각적 경험을 유발시키는 과학기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 발달한 덕분에 가능
글: 씨네21 취재팀 │
일러스트레이션: 정원교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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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들
<씨네21>은 창간 첫해인 1995년부터 ‘<씨네21> 영화상’을 뽑았다. 저널리즘이 전통적으로 한해를 마감하는 의미 있는 방식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98년 ‘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으로 개편되기 이전부터 시작해왔으니 사실상 창간과 함께 매해 베스트영화를 선정해온 셈이다. 그중 95년과 96년 두해 동안의 선정은 평론가와 기
글: 송경원 │
201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