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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사냥> <덕혜옹주> <올레> <환절기> 등 증권형,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활발
증권형,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바람이 불고 있다. 저예산영화들이 제작비를 모금하기 위해 이용했던 기존의 크라우드 펀딩과 달리 증권형,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은 실질적인 이익을 내기 위해 소액 투자자와 손익을 공유하는 투자 방식이다. 앞서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성공 사례로 알려져 있는 <카트>(2014), <귀향>(2015) 등은 관객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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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영화 구석구석 숨결 불어넣는 빛과 그림자 - <밀정> 조규영 조명감독
이정출(송강호)의 딜레마를 좇는 <밀정>은 그의 얼굴에 음영을 짙게 드리우고, 명암을 채워넣으면서 마음의 궤적을 그려내는 영화다. 송강호의 얼굴을 극적으로 연출한 빛과 그림자들은 조규영 조명감독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 “인물의 얼굴에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기 위해 톱 라이팅을 많이 줬다. 옆에서 키 라이팅을 할 땐, 딱 얼굴의 반만 잡아서 라이
글: 이예지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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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강렬하구나, 블루스여 - 칼레오 《A/B》
처음엔 미국 밴드일 줄 예상했다. 제대로 블루스를 연주하는 게 아닌가. 이게 나란 인간의 한계다. ‘블루스와 영어’라는 힌트만 가지고 미국 밴드일 거라 생각하다니, 이렇게 경주마처럼 비좁은 시야로 앞으로 40대를 어떻게 견뎌낼지 의문이다. 블루스 록 밴드 칼레오의 더욱 놀라운 점은 ‘미국 밴드가 아니’라는 점에 있지 않다. 그들이 ‘아이슬란드 밴드’라는
글: 배순탁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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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 인터뷰] “내가 이 나이에 느끼는 보편적 정서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 <나홀로 휴가> 감독 조재현
‘감독’ 조재현을 만났다. 앞서 단편다큐멘터리 <김성수 할아버지의 어느 특별한 날>(2013)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꿈을 밝혔던 그의 첫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나홀로 휴가>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올해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공개되었다. 영화는 중년 남성 강재(박혁권)가 십년 전 불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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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당신의 일상에 평온이 깃들기를 <콜래트럴 뷰티> Collateral Beauty
<콜래트럴 뷰티> Collateral Beauty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 출연 윌 스미스, 키라 나이틀리, 케이트 윈슬럿, 헬렌 미렌, 에드워드 노튼, 나오미 해리스, 마이클 페나
뉴욕의 광고회사 중역 하워드 인릿 (윌 스미스)은 개인적인 사고를 겪은 후, 우울증에 빠져 모든 삶을 접고 은퇴한다. 동료들은 그가 병을 극복하고 일상에 복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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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French Spirit!
French Spirit!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잔다라 페스타 2016>에서 프랑스의 인디밴드 여섯팀의 무대가 열린다. 마르세유 출신의 3인조 밴드 차이니스 맨은 록, 솔, 펑크, 일렉트로닉 장르를 아우르며 턴테이블 스킬을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 컬러스 인더 스트리트, 3인조 콜트 실버스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자랑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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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세기말적 차도남의 초상 – 차승원
지금은 묵은지 고등어조림, 어묵 김치찌개, 어향 가지볶음 등 못하는 요리가 없는 ‘차줌마’로 불리지만 데뷔 시절 차승원은 앞치마와 거리가 먼 ‘차도남’이었다. <세기말>(감독 송능한, 1999)에서 그가 연기했던 대학 강사 문상우는 세기말의 불안감이 반영된 캐릭터였다. 모순으로 가득한 한국 사회를 거침없이 비판하고, 교수 자리를 얻지 못해 조바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