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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부산국제영화제 사태 매듭 짓기를 둘러싼 서로 다른 행보와 견해
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6월1일 오전 10시30분, 부산지방법원 제355호 법정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이하 이용관 ‘전 위원장’) 등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은 검찰의 공소 사실 요지와 변호인의 변론 요지를 간단하게 밝히고, 판사 주재로 검찰이 제출한 증거 목록을 놓고 변호인의 인정 여
글: 조종국 │
사진: 백종헌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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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믿거나 말거나, 아가씨의 경우
오랜만에 박찬욱 감독의 단편 <심판>(1999)을 다시 보았다.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를 굳이 지금의 박찬욱을 설명할 수 있는 진정한 출발이라고 부른다면, 직전에 만든 <심판>에서 지금의 박찬욱을 설명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엿보여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그는 <아가씨>에 대해 신
글: 주성철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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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추창민 감독의 <7년의 밤> 크랭크업 外
에이트볼
김태윤 감독의 신작 <재심>에 배우 정우가 캐스팅됐다. 2000년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재심>은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려 10년 동안 수감된 소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경 크랭크인 예정이다.
미로비젼
임순례 감독이 화가 이중섭의 일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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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국내외 실력파 스탭으로 무장한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촬영 시작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옥자>(2016)의 스탭 리스트가 화려하다. 4월22일 서울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는 이후 미국 뉴욕과 캐나다 일대에서 로케이션에 들어가며 현지 스탭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해외 스탭 가운데 특수시각효과 슈퍼바이저인 에릭 얀 드 보어의 이름이 눈에 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프 울트론>(2015),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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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캠퍼스 씨네21이 알려주는 채용 트렌트
기업들은 자사의 특성과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어떤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을까? 전형부터 공고, 프로세스, 면접까지 변화된 채용 경향을 종합해 싣는다.
기업들이 최근 ‘직무중심, 수시채용, 면접방식의 다양화’ 등 3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채용 방식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스펙을 많이 갖춘 인재보다는 해당 직무에 맞는 직무
글: 심은하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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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인턴, 어떻게 뽑혔고 무슨 일을 할까?
SK 와이번스
박노경(26)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근무기간 2016년 1월 ~ 시즌 끝까지
-어떻게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나.
=원래 야구를 좋아하고 SK 팬이었다.(웃음) 무작정 휴학하고 야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 중에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을 알게 돼 지원했고 활동을 열심히 해서 우수자로 뽑혔다. 덕분에 인턴으로 지원도 할
글: 김송희 │
글: 한예은 │
사진: 손홍주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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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 ‘인간적인’ 가능성은 존재할까
01
스크린 도어가 열리자 백색 마스크 군단이 쏟아져나온다. 행여나 서로의 몸이 닿을세라 미묘하게 움찔거리면서. 누군가 밭은기침을 내면 그 주변인들의 미간에 주름살이 간다. 주의와 경계를 넘어선 어떤 적개. 옆칸에 탈 걸, 다음 기차를 기다릴 걸, 괜스레 집을 나와 이 난리를…. 수많은 가정형의 후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자책한다. 그리고 두렵다.
글: 정지혜 │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