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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조희팔 사건을 담당한 황운하 경무관과 <마스터> 조의석 감독이 만나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사건이라는 조희팔의 다단계 사기·해외 도피사건은 도피행각 중이던 조희팔이 중국에서 사망했고 화장됐다는 소식과 함께 갑작스레 마무리되었다. 피해자들도, 그 사건을 지켜보던 다른 사람들도 납득하기 어려운 미진함만이 남았다. 그 조희팔 사건을 소재로 한 <마스터>가 개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시 사건을 기획총괄했던 황운
글: 이다혜 │
사진: 오계옥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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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갈수록 기세등등 - <치즈 인 더 트랩> <환절기> 지윤호
지윤호는 수줍음이 많다.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에서 몸서리쳐지는 스토커 연기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그는 뜻밖에도 낯가림이 심했다. 스스로도 “워낙 긴장하는 편이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데 여름 촬영은 무섭기까지 하다”라고 말할 만큼 쉽게 얼고 당황하는 편. 그런데 그가 연기한 <치즈 인 더 트랩>의 오영곤은 약간의 호의만 보여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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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인간에 관심이 많아서 -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
그야말로 난데없이 찾아온 스타. 장동윤의 데뷔는 지상파 뉴스였다.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왔고 장동윤은 친구와 통화를 하는 척 경찰에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 강도는 붙잡혔고 장동윤은 감사장을 받아 뉴스 인터뷰를 하게 됐다. “나는 계정이 없어 몰랐는데 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왔다. 믿기지 않겠지만 지금 소속사에서도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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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딱 나다운 연기 - <불야성> 이호정
‘모델’ 이호정은 카메라 앞에서 여유가 넘쳤고 ‘배우’ 이호정은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꺼내 보이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이호정은 16살에 모델 활동을 시작해 무수한 패션지의 화보를 장식했고, BSX, 잠뱅이, FUBU 등 다수의 의류 브랜드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던 대세 모델은 빅뱅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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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서늘한 눈매의 청년 - <마스터> 우도환
<마스터>의 오디션을 본 날 우도환은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역대 가장 오디션을 못 본 날.” 지금까지 오디션을 60~70번은 봤고 이제는 오디션의 떨리는 순간을 즐기게도 되었지만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쟁쟁한 선배 배우들이 출연하는” <마스터>의 오디션은 그를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평소보다 많이 들떠 있었던 것 같다.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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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성숙, 아무것도 잊지 않는 - <밀정> <무뢰한> 오하늬
순하고 어려 보이는 외모는 페이크였다. 오하늬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그녀는 여리지도 어리지도 않았다. 연기에 관심 갖게 된 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어머니를 따라 공연을 자주 접하며 “나도 저런 무대에 서서 관심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면서부터. 20살엔 영화 연출을 준비하던 오빠의 단편영화에 출연해 처음으로 연기를 맛봤고, 한때는 아
글: 이주현 │
사진: 백종헌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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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막! 달려랏 - <비밀은 없다> <솔로몬의 위증> 김소희
생의 첫 인터뷰를 앞둔 19살 김소희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밝고 쾌활한 기질에서 나오는 웃음이기도 하겠으나 그보다는 데뷔의 순간에 으레 찾아오는 긴장의 신호다. 생글거리는 이 얼굴이 지난해 평단을 깜짝 놀라게 한 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의 소녀 최미옥이라니. 반항과 적개어린 무표정, 경상도 사투리가 밴 뭉뚝한 말투의 미옥은 친구의 죽음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