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상영 시작 이후 광고상영, 영화계와 극장, 참여연대간 현실적 방향의 논의 필요
19대와 20대 국회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1호의 공통점은? 영화상영 시작 이후 광고상영에 제한을 두자는 내용이다. 가볍게 말해서 가장 손쉬운 입법 대상이 바로 이 사안이다. 현재 2건의 개정안이 이 사안을 다루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8일 참여연대가 CJ CGV를 상대로 낸 상영시작 시간 이후 광고상영을 중단하라는 소
글: 최현용 │
2016-08-12
-
[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영화잡지 생명연장의 꿈
“<로드쇼> 창간호를 1억원에 삽니다”라는 말에 현혹되어 오래전 1989년 <로드쇼> 4월호 창간호를 2권 샀었더랬다. 한권은 소장용, 한권은 자유롭게 오려서 코팅 책받침용으로 쓰기 위해서였다. 표지 모델이 소피 마르소였는데, 기억에 남는 기사는 배우 박중훈과 함께 이른바 ‘스크린 카페’를 탐방했던 기사, ‘데이트 인터뷰’라는 이름으
글: 주성철 │
2016-08-12
-
[국내뉴스]
[인사이드] VFX 전문기업 덱스터,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개최
아토 ATO
6월16일 개봉한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배급 엣나인필름)이 개봉 55일 만에 누적 관객수 4만명을 돌파했다. <글로리데이>에 이어 2016년 한국 다양성 극영화 흥행 2위다.
문와쳐
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캐스팅된 <특근>이 7월21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8-12
-
[국내뉴스]
[국내뉴스] 천만 관객 잡은 <부산행>
8월10일 영화진흥위원회가 7월 한국 영화산업 현황을 발표했다. 전체 극장 관객수 2622만명에 매출액은 21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관객수는 11.9%, 매출액은 16.7% 상승한 수치다. 관객점유율로 보자면 한국영화가 60.9%, 외국영화가 39.1%를 차지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은 7월의 박스오피스 1위는 <부산행>(8월7
글: 정지혜 │
2016-08-12
-
[영화人]
[영화人] 장르도, 형식도 경계를 넘어 - 신은실 EBS국제다큐영화제 프로그래머
2016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 EIDF 프로그래머
2010~2014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2011 KU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
2008~2010 시네마디지털 서울 영화제(CINDI)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2006~2008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2004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
8월22일 개막하는 제13회 EBS국제다큐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6-08-11
-
[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편곡의 묘 - 빅베이비드라이버트리오 《bbdTRIO》
조용하고 말이 많지 않았다. 가끔씩 웃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내성적인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주로 음악 얘기를 많이 했는데, 록/메탈 신봉자였던 나와는 반대로 포크적인 음악에 주로 반응했던 게 어렴풋하게 떠오른다.
세월이 흐르고, 그 조용했던 사람이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처음엔 ‘아톰북’이라는 밴드를 했고, 이후에 솔로로 나와서는 ‘빅베이비드라이버
글: 배순탁 │
2016-08-11
-
[인터뷰]
[씨네 인터뷰] "괜찮은 오락영화를 계속 만들고 싶다" - 영화사 람 최아람 대표
“좋아요. 그런 가벼운 자세.” 영화사 람 최아람 대표를 촬영하던 사진기자의 한마디다. 재미난 시그니처 포즈를 한결같이 고수하며 촬영에 임하는 최 대표의 태도를 독려(?)하고자 꺼낸 말이지만, 그 한마디가 최아람이란 사람의 핵심을 말해주고 있다. 최근 210만 관객을 동원한 뒤 극장에서 내려온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이 영화사 람의 창립작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