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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VFX 전문기업 덱스터,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개최
씨네21 취재팀 2016-08-12

덱스터 시나리오 공모전.

아토 ATO

6월16일 개봉한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배급 엣나인필름)이 개봉 55일 만에 누적 관객수 4만명을 돌파했다. <글로리데이>에 이어 2016년 한국 다양성 극영화 흥행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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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캐스팅된 <특근>이 7월21일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특수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블록버스터. 단편 <멈추지마>로 도쿄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신인 김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덱스터

VFX 전문기업 덱스터에서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을 개최한다. 장편 극영화 혹은 애니메이션용 SF,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를 대상으로 하고 형식은 시나리오, 트리트먼트, 시놉시스까지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총상금 규모는 1억 원으로 기성과 신인 작가 모두 참여 가능하며, 개인과 팀 제한 없이 공모할 수 있다. 9월19일부터 10월7일까지 이메일(pictures@dexterstudios.com)을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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