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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시아는 왜 아카데미상에 집착하는가?
영국 감독 알렉스 콕스는 한때 국영 TV 프로그램에서 구로사와 아키라가 미국 아카데미의 특별공로상을 거부한 적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아카데미는 “자화자찬하는 엉터리 잔치”라는 이유로. 나 역시 아카데미상이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자란 터에 시상식도 영국 TV에서 방영되지 않았으며, 중요한 (또는 영국과 관련된)
글: 스티븐 크레민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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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이 정도면 3년 동안 함께 잘 산 셈이지?
드림웍스와 파라마운트. 두 스튜디오가 3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두 스튜디오의 동거는 드림웍스가 잇단 재정난을 겪던 2005년 12월, 비아콤의 파라마운트픽처스가 드림웍스 스튜디오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2006년 2월1일 파라마운트는 16억달러에 드림웍스를 인수했고, 그 뒤 드림웍스는 파라마운트와 <드림걸즈> <연을 쫓는 아이
글: 안현진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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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태평양을 건너간 엽기적인 그녀, 다시 돌아오다
‘견우’는 찰리가 됐고, ‘그녀’는 조던이 됐다. 곽재용 감독의 대표작 <엽기적인 그녀>(2001)가 태평양을 건너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자니 그렇다. 조던(엘리샤 쿠스버트)은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만취 상태로 지하철 역에서 찰리(제시 브래드퍼드)와 만난다. 견우와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찰리와 조던도 투닥거리면서 점점 가까워진다. 예고편만
글: 안현진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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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피에 흠뻑 젖은 맥스 페인을 보여줘 外
피에 흠뻑 젖은 맥스 페인을 보여줘
미국영화협회(MPAA)가 <맥스 페인>의 등급을 재심사해서 최초 판정인 R등급을 보류하고 관객 몰이에 용이한 PG-13등급으로 결정했다.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맥스 페인>의 등급 재심사를 위해서 감독 존 무어는 몇몇 장면을 삭제해야 했는데, 2008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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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크린의 전설, 폴 뉴먼 타계
할리우드가 비탄에 잠겼다. 지난 9월26일, 폴 뉴먼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배우이자 감독이고 제작자이면서 운동가, 성공한 사업가이며 레이싱 경주를 즐기던 스크린의 전설은 향년 83살로 오랜 암투병 끝에 코네티컷의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 <내일을 향해 쏴라>와 <스팅>에 함께 출연했던 뉴먼의 지기 로버트 레드퍼드는 "진정한 친구를
글: 안현진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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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샤이어 라버프의 <이글 아이>, 美 극장가 접수
<디스터비아>의 감독과 배우, D. J. 카루소와 샤이어 라버프가 다시 만난 신작 스릴러 <이글 아이>가 개봉 첫주 292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전 기대했던 예상 수입 3천만달러보다는 조금 부족한 수치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글 아이>는 악용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글: 안현진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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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맘마미아!> 전세계에서 흥행 순풍 外
<맘마미아!> 전세계에서 흥행 순풍
<맘마미아!>의 흥행에 순풍이 불고 있다. 7월 초 영국, 네덜란드, 그리스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스크린에 모녀의 사랑을 수놓은 <맘마미아!>는 미국에서만 1억4100만달러의 흥행성적을 기록했으며, 미국 밖 48개 국가들에서 추가로 3억34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 브라질 등에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