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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프리즌> 윗선에서 시키는데 어쩝니까...
글: 정훈이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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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대한민국 청년 이야기
한국에서 청년이라는 말은 이만저만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계급문제, 노동문제, 젠더문제를 청년이슈로 뭉뚱그려버리는 일이 드물지 않다. 청년문제라고 말해버림으로써 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처럼, 착시효과를 만들어낸다. 아프니까 청춘이고, 청춘이 지나면 아프지 않을 것처럼 말이다.
‘망가진 나라의 청년 생존썰’이라는 부제가 달린 <미운
글: 이다혜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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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세상의 모든 푸르름
호프 자런은 풀브라이트상을 세번 수상한 유일한 여성 과학자다. 그녀의 에세이 <랩 걸>은 초록색을 연구하며 살아온 삶을 담고 있다. 그녀는 하와이대학에서 교수로 일하며 연구하던 때 이 책을 썼는데, ‘뿌리와 이파리’, ‘나무와 옹이’, ‘꽃과 열매’의 세 챕터로 자신의 삶과 식물의 연대기를 유려하게 엮었다. 과학자로서의 삶을 담고 있지만 그녀의
글: 이다혜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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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제작 중인 세월호 관련 영화들 <나쁜나라2> <416 합창단> <로그북> <인어전설>
세월호 참사를 둘러싸고는 아직 하지 못한 이야기가 너무도 많다.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장의 카메라는 쉼없이 참사의 흔적과 상처 입은 사람들을 기록한다. 세월호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미수습자 가족, 세월호 탑승 생존자들에 관한 영화들은 꽤 있지만 영화인들은 영화에 대해 말하는 데 더없이 신중한 모습이다. 혹여나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할 피해 당사자와 유
글: 정지혜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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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4·16연대 미디어위원회의 두 번째 세월호 참사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6편의 중편다큐멘터리를 엮은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삶이 변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가 미처 기억하지 못했거나 잊지 말아야 할 사안들에 카메라는 주목한다.
안창규 감독의 <승선>은 세월호 마지막 탑승자이자 아이들의 탈출을 돕고 뒤늦게 구조용 보트에 몸을 실은 생존자 김성묵씨의 이야기를
글: 이주현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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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세월호를 기록해온 사진가들
세월호 참사의 현장을 기록해온 사진작가들이 있다.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세월호의 흔적들은 그들 각자에게도 끝없는 물음으로 남았다. 세월호 앞에서 사진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재차 물어본다. 사진을 통해 세월호를 계속 상기하길 바라본다. 세월호를 온전히,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하여 더 많은 기록 사진들이 존재할 것이다. ‘세월호를 생각하는 사진가들’ 등을 통해
글: 정지혜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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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세월호 이야기 담은 다큐멘터리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을 계기로 대화하다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이 완료된 4월 11일, 목포신항으로 향했다. 목포대교 위에서도 옆으로 누운 세월호의 모습은 한눈에 들어왔다. 택시 기사는 익숙하게 목포신항 입구에 차를 세웠다. 노란 리본띠를 이정표 삼아 걸었더니 금세 세월호 거치장에 도착했다. 항구의 거센 바람에 철조망에 빼곡히 매달린 노란 리본은 파밧파밧 소리를 내며 어지러이 나부꼈고, 노란 리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7-04-17